개최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 수립을 위한 국민 대토론회 개최
22일(금)
△김은경 장관 08:30 사회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12:30 강소성 환경산업MOU(중국) △안병옥 차관 10:00 국제개발협력위원회(서울청사)
△중국 장쑤성과 전방위 환경산업 협력
△한․중․일 환경장관, 미세먼지 대응과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방안 등 중점 논의
△제6차...
환경정보공개 대상 대전광역시 도시철도공사 선정
△토양오염물질 3종 확대 지정 등 토양오염 관리강화
△국립생태원에서 관리 중인 멸종위기종 산양, 새끼 출산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정부, 기업, 시민단체가 함께 손 잡다
◇보건복지부
12일(화)
△박능후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6:00 국가보훈대상기관 방문(보훈원)
△국무회의...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와 함께 '국민건강 확보'를 주제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환경부는 업무계획에 △국가 지속가능성 제고 기반 마련 △국민 체감 환경 질 개선 △선제적·적극적 피해구제 서비스 △환경정보 공개 확대 △환경사업 혁신성장 등의 과제를 담았다.
미세먼지...
소방공무원의 근속승진 단축 및 국가직화도 검토한다. 소방관들을 위해 소방복합치유센터도 설립한다.
해경의 경우 해경청을 독립시키고, 수사·정보기능 정상화를 통해 역할을 재정립한다. 불법 조업 중국어선 근절을 통한 해양영토주권 수호를 위함이다. 재난 예·경보 시스템도 전면 개선한다. 오는 2020년까지 재난 안전통신망을 구축해 지진해일 분석·예측...
국가가 생물을 발굴해 효능, 유용성을 찾고 검증하는 연구를 맡고 화장품 회사나 제약회사 등에 기술이전함으로써 제품 개발 등 산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2020년까지 국내 자생 생물을 6만종 발굴하고, 해외 생물자원도 확보하는 한편, 산업화에 필요한 대량증식 기술 개발을 지자체와 협력해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환경부 산하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
책임 국가 등이다.
우선 환경 분야에서 초미세먼지 대기환경 기준을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에 맞춰 현재 25㎍/㎥에서 2030년 15㎍/㎥로 강화한다. 환경오염시설과 관련한 각종 허가 기관을 단일화하는 ‘통합환경관리제’도 도입한다.
또 사회 분야에선 고용과 복지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를 늘리고, 청년층·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작년 서울의 대기질은 측정 이래 최고 수준으로, 미세먼지농도가 49㎍/㎥정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는 제주도 평균 수치인 43㎍/㎥과 거의 맞먹는 수준입니다. 앞으로는 마을버스와 청소차까지 CNG차량으로 바꿔나가겠습니다. 2014년까지 전기승용차・버스・이륜차 등 그린카 3만 대를 보급해나가면서 맑고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더욱 속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