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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1 18:14
  • [사건·사고24시] 20개월 영아 성폭행·살해범 ‘사이코패스’ 판정·이별 조언에 친구 살해한 20대 外
    2021-12-28 09:43
  • [사건·사고24시] ‘성관계하려’ 미성년자 집 들어간 남성 무죄·유부남 애인 폭행, 협박한 여성 집유 外
    2021-12-20 10:54
  • [사건·사고24시] ‘세 모녀 살해’ 김태현 오늘 항소심 첫 재판·“왜 내 아내 또 만나” 내연남 때려 숨지게 한 40대 外
    2021-12-15 10:25
  • [사건·사고24시] 직장 동료 성착취한 공무원 중형·“우린 촉법소년” 난동부린 이들 정체는 外
    2021-12-14 10:59
  • [사건·사고24시] 가슴 수술했는데 괴사, 성형전문의 행세 일당 징역형·뺑소니 신고자 알고 보니 범인 外
    2021-12-06 10:43
  • ‘거짓 진술’한 오미크론 목사부부, 처벌받나…"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
    2021-12-03 09:07
  • [사건·사고24시] 한밤중 도로에 4살 딸 버린 친모 구속·‘손석희 명예훼손’ 유튜버 징역 6개월 확정 外
    2021-12-01 09:56
  • 제주 4ㆍ3사건 직권재심 합동수행단 출범…김오수 “희생자 명예회복 중점"
    2021-11-24 15:00
  • [전두환 사망] ‘5‧18 헬기사격’ 재판 종결 예상…추징금 환수 어려워지나
    2021-11-23 14:38
  • 영상재판 시대 18일 본격 개막
    2021-11-17 14:46
  • 기성용 父, 아들 모르게 사문서위조 인정…가짜 영농계획서로 농지 구입
    2021-11-11 20:19
  • 뇌출혈 입양아 사망, 수면제 먹여 여행 데려간 부부…징역 5년·3년 선고
    2021-11-05 00:54
  • [사건·사고24시] ‘뇌출혈’ 3세 입양아 졸피뎀 먹이고 여행 간 부부·맨발로 전 여친 집 방화 外
    2021-11-04 09:53
  • “남다른 우정도 국가보다 아래였다” 노태우와 전두환, 권력 앞에 갈라진 절친
    2021-10-26 17:12
  • 40대 女, “제발 죽여달라” 20년 지기 부탁에 살해…2년 6개월 징역형 선고
    2021-10-23 19:51
  • [사건·사고24시] ‘생수병 사건’ 숨진 결근직원 독극물 마신 듯·‘여행 가려고’ 차 훔쳐 몬 20대 外
    2021-10-21 10:01
  • 법무법인 화우, 박상훈ㆍ조성욱ㆍ이승희ㆍ유승룡 대표변호사 선임
    2021-10-20 11:16
  • [랜선핫이슈] 화이자 백신 접종 탈모 부작용·여자친구 사망 보험금 노린 ‘10대’ 外
    2021-10-13 11:05
  • [사건·사고24시] 노엘 장용준, 윤창호법 적용·거제 해수욕장서 하반신만 남은 백골 시신 발견 外
    2021-10-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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