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피부 건조 증상을 개선해주는 피부연화제 '다나큐아크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다나큐아크림은 각질이 생긴 피부, 닭살 같은 거친 피부, 갈라진 피부 등 각종 피부건조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크림이다. 발뒤꿈치와 복사뼈 부위 각화증(굳은살), 성인 거친 피부, 고령자 건피증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다수...
광동제약은 국립암센터 암관리학과 최귀선 교수와 갑상선암센터 이은경 교수, 한림의대 혈액종양내과 김정한 교수 등에게 ‘제7회 광동 암학술상’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광동 암학술상은 암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저널에 논문을 발표해 국내 암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들 중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다수 논문...
그 밖에도 광동제약(+7.66%), 제이준코스메틱(+7.61%), 대웅제약(+7.29%)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동원금속(-14.00%), CJ씨푸드1우(-12.68%), 한성기업(-12.61%) 등은 하락했다. 마니커(+30.00%)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316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하락 종목은 516개다. 55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07원...
광동제약은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온가족이 참여하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제11회 옥수수가족환경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28일부터 1박 2일간 경기 양평군 일대에서 열린다. 야외 캠핑과 옥수수 등 농작물 수확체험, 누에고치 명주실 만들기, 먹거리 환경교육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장에선 부정적 평가도 나온다. 회사의 기술 수준이 높지 않아 다른 기업과의 협업으로 성장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광동제약 개발본부장 출신 안주훈 대표(하동훈 대표 각자대표)를 영입해 바이오사업 역량 강화에 나서 기대감도 있지만, 기존 사업과 시너지가 없다는 게 리스크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30일 생명공학 바이오벤처 기업 비트로시스와 바이오 신소재 개발 협력을 위한 공동 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광동제약은 의약품 및 식품 연구개발을 통해 축적된 인삼 및 홍삼 원료 관련 제제화 핵심 기술을 제공하고 비트로시스는 특허받은 조직배양기술 및 약용식물 복제 노하우를 공유한다.
두 회사는 향후...
바이오제네틱스는 최근 광동제약 개발본부장 출신 안주훈 대표를 영입해 바이오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바이오제네틱스는 웰마커바이오에서 2017년 범부처 신약개발사업단의 과제로 선정돼 개발 중인 ‘얼비툭스(Erbitux) 저항성 대장암 치료를 위한 선도물질 도출’ 연구 개발에 참여한다.
현재 전임상 후보물질을 도출 중인 동 프로젝트의 비임상(전임상)...
아직 실적이 발표되지 않은 광동제약(증권가 추산 매출 약 2760억 원)을 감안하더라도 빅5 제약사 자리를 굳건히 지키게 되는 셈이다. 특히 셀트리온은 24.6%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해 유한양행(-3.8%), 녹십자(6.8%), 한미약품(5.2%)에 비해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1분기는 인플루엔자(독감) 항체 신약 ‘CT-P27’의 임상 비용과 혈액암 치료용...
매출구성은 제품 48.12%, 연구개발용역 27.72%, 제제개발연구 18.46%, 신약연구개발 3.7%, 임대 2% 등이다.
한편 시장에선 JW신약, 나이벡, 광동제약, 퓨쳐켐 등 바이오 종목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그 외 JW홀딩스(+20.09%), 동부제철우(+14.42%), 광동제약(+11.84%)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아이엔지생명(-11.87%), 일성건설2우B(-4.83%), 삼성에스디에스(-4.69%)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431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371개 종목이 하락, 83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068원(+0.04%)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광동제약이 상승세다. 표적항암제 아피니토 제네릭 개발에 따른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 10시 3분 현재 광동제약은 전일대비 4.82%(440원) 오른 9560원에 거래 중이다.
광동제약은 지난 2016년 노바티스 표적항암제 '아피니토(성분명 에베로리무스)' 퍼스트제네릭 개발에 착수했다. 유방암·신장암 등 치료에 쓰이는 아피니토는 한해 150억원...
이 밖에도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휴온스, 영진약품, 에스티팜, 동국제약, 한독, 광동제약, 신풍제약, 유나이티드제약, 환인제약, 동성제약, 케어젠, 에이티젠, 펩트론 등 13곳은 R&D 금액 전체를 비용으로 처리해 논란의 소지를 없앴다.시장에서는 연구개발비를 모두 비용으로 털면 자산으로 처리하는 것보다...
건강과 날씬한 몸매를 동시에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슬림핏 젤리’를 광동제약과의 협업으로 출시하고, 스무디킹 매장을 비롯해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또 기존 부실 매장을 정리하는 한편 유동인구가 많은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등에 매장을 개설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회사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변경
△광동제약, 올해 매출 목표 7721억 원
△동국제강, 김이배 사외이사 재선임
△카카오, 여민수ㆍ조수용 공동대표 신규 선임
△도화엔지니어링, 일본 시모다발전소로부터 공사 수주
△아시아나항공, CJ대한통운 주식 73만8427주 처분
△신영와코루, 이성원 대표 신규 선임
△종근당홀딩스, 우영수 대표 신규 선임
△하이트진로, 2세 박태영 부사장...
우선 유한양행, 광동제약, 한미약품, 종근당, 코오롱생명과학, 대원제약, 삼진제약, 삼일제약 등이 16일 주총을 연다. 2년 연속 제약업계 매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유한양행은 주총에서 이정희 대표이사를 재선임할 것이 유력하다. 최근 유한양행 CEO 임기가 3년 연임으로 관행화된 데다 이 사장은 2015년 취임 후 3년간 회사 성장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광동제약은 지난해 인수한 '솔표' 상표권을 활용해 그동안 국내 생산이 중단됐던 조선무약의 액상 소화제 '솔표 위청수에프'를 재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생약 성분의 드링크제로, 위장 운동을 촉진해 소화불량, 복부 팽만, 과식, 체함, 구역, 식욕부진 등의 증상 완화를 돕는 건위(健胃)소화제다.
이 제품은 광동제약이 지난해 9월 조선무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