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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진짜 위기, 경험 부족 아닌 몸 사리는 것”
    2023-12-19 15:14
  • 환경부, 물관리 조직 개편…댐 건설 전담 조직 4년 만에 부활
    2023-12-19 12:34
  • 한동훈 사퇴 초읽기…빨라진 법무장관 후임 인선
    2023-12-18 17:08
  • 與 ‘한동훈 추대론’ 공방 가열..."8대2 원사이드", "분위기상 반반"
    2023-12-18 16:33
  • “지역경제 키우려면…기업 테스트베드로 만들어야”
    2023-12-18 16:30
  • ‘친윤’ 가고 ‘진윤’ 온다?...2015 새누리 오버랩
    2023-12-17 13:49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8~22일)
    2023-12-17 10:05
  • 대한전선, 사우디와 케이블 공장 투자 논의
    2023-12-15 15:02
  • 與, ‘비대위원장’ 인선 놓고 설전…당정관계 재정립 요구도
    2023-12-15 14:54
  • 국힘, 다시 비상사태...비대위원장에 원희룡·인요한·한동훈 등 거론
    2023-12-14 15:16
  • 미래 먹거리 로봇에 3조+α 투자…'K-로봇' 산업 20조 규모로 키운다
    2023-12-14 14:50
  •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韓, 성별 격차 낮추면 1인당 소득 18% 늘어”
    2023-12-14 14:40
  • [현장스케치] 1기 경제팀 마지막 회의…“‘험한 소리’ 오해 마시라” “추 부총리, 환송 저녁 약속 잡았어요”
    2023-12-14 09:28
  • 1기 경제팀 ‘F4’ 마무리…추경호 “공조체계 지속” 이창용 “‘추경불호’, 큰 업적”
    2023-12-14 09:04
  • 추경호 “글로벌 불확실성 및 부동산 PF 취약 요인 잠재…연말연시 관리 만전”
    2023-12-14 08:39
  • 네덜란드 국빈 방문 尹 대통령, “반도체 동맹, 세계 최고 초격차 목표”
    2023-12-13 21:21
  • '요소수 사태' 뿌리 뽑는다…185개 공급망 안정 품목 선정해 의존도 절반 이하로
    2023-12-13 14:00
  • 우유 등 37개 상품서 '슈링크' 발견…용량 표시의무화 추진
    2023-12-13 08:00
  • 與 불참 속 ‘개 식용 금지법’ 소위 통과…농산물가격안정제는 보류
    2023-12-12 17:40
  • 미·중 해빙모드 이상 신호?...“정상회담 한 달 지나도 연락 안 받아”
    2023-12-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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