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 업무 보고(인천)
△환경부 차관 10:00 차관회의(서울)
△자연에서 행복한 삶을 찾는 국민치유공간 조성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지원 확대
△해외 석탄재 수입 최소화한다
27일(금)
△환경부 장관 11:20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면담(서울)
△금정산-낙동강-부산해안 일대, 국립공원 타당성 조사 착수(석간)
△제20차...
머저마켓과 메릴데이터사이트원은 지난해 M&A 거래금액이 줄어든 원인으로 기술, 미디어, 통신(TMT)과 에너지, 광업, 석유 및 가스 부문(EMOG)의 거래 가치 하락을 꼽았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M&A 딜 중 TMT분야는 45%, EMOG 분야는 27%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생명 과학과 제조업·공학(IME) 부문의 인상적인 성과가 이들의 거래 가치 하락을 보상하는 데...
수준까지 인상한다.
군사작전 수행에 필요한 '반드시 보호해야 할 지역'을 선정해 유지하되, 그 밖의 지역은 보호구역 해제를 통해 국민 재산권 침해 문제를 해소한다는 복안이다. 또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 운영 절차를 지자체에 위탁하는 등 간소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주당은 방사법과 국방과학연구소법 등을 고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 달의 과학기술인상 3월 수상자로 황대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황 교수는 조기발병 위암의 유전단백체를 분석, 최적화된 진단 및 치료법 개발을 위한 기반을 닦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기발병 위암은 만 45세 미만에 발생하는 위암으로, 우리나라 전체 위암의 약 15%를 차지하는...
1와트) 수준의 전력으로 작동하는 사물인터넷(IoT)용 플랫폼을 단일칩으로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심 교수의 연구성과는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IoT 융합 연구의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이 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 연구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자에게 준다. 수상자에게는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A등급은 장관급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가, 차관급에서는 법제처, 관세청, 조달청, 소방청, 농촌진흥청, 특허청이 받았다.
농식품부는 전년에 이어 지난해도 농산어촌의 소득 증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아 기관종합 S등급에 선정됐다.
먼저 공익형직불제 도입으로 중·소농...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 달의 과학기술인상' 1월 수상자로 김도환 한양대 화학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김 교수는 촉각세포를 모사해 웨어러블 전자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전자피부 기술을 개발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과기부는 "김 교수는 작년 세계가전전시회(CES)에서 이 전자피부를 활용한 '실감형 웨어러블 컨트롤러...
농림식품과학기술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말 AI 방역취약대상 집중 점검
24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14:00 국경검역 강화 관계기관 회의(세종)
25일(수)
△김장철 배추김치 등 원산지 부정유통 109개소 적발
△2020년 1월 1일부터 닭·오리·계란 이력제 시행
26일(목)
△농식품부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이른바 ‘S.T.E.M(과학·기술·공학·수학)’이라고 부르는 4가지 전공에 속했는지에 따라 격차가 점점 벌어지게 된다.”
- 밀레니얼 세대 내에서 양극화로 소외된 계층이 생긴다는 것인가
“아마 밀레니얼 세대 중에 가장 어려움을 겪는 계층이 저학력·저숙련의 젊은 남성일 것이다. 경제학에서는 ‘LEYM(Less Educated Young Man)’으로 불리는 ‘저학력·저숙련 남성’의...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인건비 부담이 커진 사업주들이 종업원의 근로시간을 단축했기 때문이다.
또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로봇과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이 단순 반복 노동력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해 있다.
만약 무인 편의점 아마존 고가 기존 편의점을 대체한다면 약 340만개의 매장 계산원 일자리가 사라지게 된다. 이는 미국 전체 노동인구의 2.6...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 달의 과학기술인상' 12월 수상자로 박종혁 충북대 의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박 교수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암 검진 수검률 차이를 분석해 장애인 대상 암 검진을 위한 제도적ㆍ정책적 방향을 제안한 공로가 인정됐다.
박 교수 연구에 따르면 장애인의 수검률은 비장애인의 71% 수준이고...
반면, 중국은 2016년 과학·기술 논문 생산량에서 1위를 차지했고 특허 및 산업디자인 승인 신청에서 세계 선두 자리에 올라섰다.
미국이 아닌 다른 국가의 병원 문을 두드리는 환자들도 늘고 있다. 암과 심장 질환 관련 외국 의사들의 전문성이 향상되면서 미국 병원을 찾아야 할 이유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미국인들조차 높은 비용을 피해 해외로...
규제과학이라는 장막에 갇혀 서로 눈치만 보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임상시험 주제 디지털 기술 콘퍼런스 ‘디팜’에서도 민·산·학 전문가들이 모두 모여 환자 중심 서비스를 위한 공론의 장이 펼쳐지는 게 인상적이었다”면서 “미국과 임상 시험이 5~10년 차이가 난 상황에서 중국까지 빠른 속도로 급부상하고 있어 더 이상...
이어 △오균 한국외대 초빙교수 주재로 △이창범 동국대 교수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 △이현영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규제혁신단장 △김규옥 한국M&A협회장 △이광호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정만기 자동차산업연합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제조업 일자리가 올해 상반기 전년 대비 1.4% 감소, 6만3000개가 사라지는 등 최근 우리...
방송통신위원회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심사를 거쳐 인수절차가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유료방송 시장은 통신 3사 위주로 재편된다.
공정위의 이번 결정은 2016년 SK텔레콤과 CJ헬로의 합병을 독과점을 이유로 불허했던 것과 정반대의 판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조성욱 공정위원장은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고, 시장구조가 달라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기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1월 수상자로 홍용택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홍 교수는 고무처럼 잘 늘어나는 신축성 기판을 인쇄 공정으로 만드는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 교수가 개발한 기술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손 꼽히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그 뒤로 금융ㆍ보험 540만 원, 전문ㆍ과학ㆍ기술 427만 원 등 순을 보였다.
월임금총액이 가장 적은 업종은 숙박ㆍ음식으로 147만 원이었다. 예술ㆍ스포츠ㆍ여가 203만 원, 협회ㆍ수리ㆍ개인 212만 원 등도 낮았다.
월임금총액이 가장 많은 업종과 적은 업종 간 차이는 430만 원이었다. 2009년보다 85만 원 증가했다.
근로형태 기준으로는 지난해 정규직의 월...
이 밖에 치매전담형 시설 건축단가가 ㎡당 150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인상되고, 설치기준도 완화한다. 또 4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치매극복 연구개발사업에 2020년부터 2028년까지 9년간 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총 1987억 원이 투입된다.
김 차관은 “치매로 인한 국민의 어려움을 덜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게...
‘데이터 3법’의 다른 축인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은 행정안전위원회 소관,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관이다. 이들 법안은 지난해 11월 여당이 당론으로 정하며 수면에 떠올랐지만 특별한 여야 쟁점 없이도 1년가량 계류됐다. 여기에는 개인정보를 다루는 민감한 현안을 두고 각 상임위가 결정을 미루는 분위기도 깔렸었던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