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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청과의사회 “더는 못하겠다”…낮은 진료비로 의료붕괴, 폐과 선언
    2023-03-29 15:01
  • 주사 맞고 감염…대법 “‘의료 과실’ 존재부터 따져야”
    2023-02-07 14:24
  • 무단횡단 20대, 세 번 잇따라 치여 사망…운전자 3명은 무죄 '왜?'
    2023-01-08 13:26
  • '만취 이웃' 문 반려견, 폭행당해 숨져…4년의 짦은 생 "살해범 왜 안잡혀가냐"
    2022-08-28 00:46
  • 예쁘다며 진돗개 만지려다 물린 40대 개 주인 고소
    2022-08-17 13:14
  • 대법, 간호기록지 위조했더라도 의사면허 취소 사유는 아냐
    2022-08-09 12:00
  • ‘8살 아이’ 물어뜯은 개, 동물보호단체로 인계
    2022-08-01 17:43
  • 울산서 8세 아이 공격한 개, 안락사 잠정 중단…무슨 이유?
    2022-07-17 00:09
  • 8살 아이 공격한 개, 안락사 절차 진행
    2022-07-15 15:58
  • 아파트 단지서 8살 남아 개 물림 사고...견주는 입건
    2022-07-12 08:53
  • 수영장 배수구에 3세 아이 팔 빨려 들어가
    2022-06-29 14:52
  • [랜선핫이슈] 개 5마리에 물린 아이·인도 최초 ‘나홀로’ 결혼·프러포즈 망친 디즈니랜드 직원
    2022-06-08 10:04
  • 10대 무면허 폭주족 ‘과잉진압’ 논란에…이준석 “경찰이 잘한 것”
    2022-05-24 14:56
  • “천사견 아니네”…목줄 놓친 골든레트리버, 진돗개에게 달려가 “콱!”
    2022-03-15 17:08
  • 광주 붕괴사고 관련자들 혐의 부인…“정상적으로 공사했다”
    2022-01-14 10:56
  •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현장소장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입건
    2022-01-12 14:48
  • [사건·사고24시] 가슴 수술했는데 괴사, 성형전문의 행세 일당 징역형·뺑소니 신고자 알고 보니 범인 外
    2021-12-06 10:43
  • 80대 치매 환자 요양원 3층서 뛰어내려…대법 “운영자 무죄”
    2021-11-25 12:22
  • 대법 "버스 승객 사고 고의 여부 회사가 증명해야"
    2021-11-22 10:33
  • [사건·사고24시] 여고생에 소변 본 30대 유죄·"고시원 소음 때문에" 대낮 노량진 피 ‘뚝뚝’ 外
    2021-11-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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