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사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로 인해 부상당한 근로자 수는 2010년 99명, 2011년 80명, 2012년 86명, 2013년 72명, 2014년 92명 등 5년간 총 429명으로 집계됐다.
현장사고 사망자 수도 2010년 11명, 2011년 9명, 2012년 8명. 2013년 14명, 2014년 8명으로 5년간 총 50명이 사망했으며 연평균 10명에 달했다.
유형별로는 추락사고가 178건으로 38%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2015-09-18 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