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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식대학은 300만 '붕괴', 강형욱은 구독자 4만 '증가'…똑같이 사과했는데, 왜?
    2024-05-28 09:36
  • 부담스러운 월세, 정부에서 매달 지원해준다…'청년월세 특별지원'[십분청년백서]
    2024-05-24 11:00
  • 베네수엘라 마두로, 선거 앞두고 최저임금 월 130달러로 인상
    2024-05-02 17:18
  • [이슈Law] ‘빨간 날’은 아닌데…근로자의 날 일하면 얼마 받아야 하나요
    2024-05-01 06:00
  • 1년새 물가 254% 오른 ‘이 나라’…대통령은 월급 48% ‘셀프인상’
    2024-03-11 11:02
  • 악성 민원이 부른 비극…사직서 던지는 공무원들 [요즘, 이거]
    2024-03-07 16:38
  • “예전같지 않다”…‘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언급한 공무원들의 퇴사 이유
    2024-02-19 16:19
  • 양주시, ‘월급 루팡’ 공무원 감사 착수…“법 위반 여부 조사”
    2024-01-15 17:18
  • “출장 신청하고 카페 왔다”…SNS에 ‘월급 도둑’ 인증한 9급 공무원
    2024-01-14 11:26
  • [정책에세이] 제발 공무원 월급 좀 올립시다
    2023-12-31 07:00
  • "사무장 병원 신고해 1.7억 원 보상" 권익위, 부패·공익신고 보상금으로 57억 지급
    2023-12-26 09:02
  • 국민연금 자문위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50% 인상시 고갈 시점 7년 연장"
    2023-11-16 16:44
  • [단독] "결혼 포기합니다"…MZ 공무원에 무슨 일이 [스페셜 리포트]
    2023-11-06 05:00
  • 최저임금 10% 오를 때 공무원 1.8% 인상..."특공마저 끊겨" [스페셜 리포트]
    2023-11-06 05:00
  • [안병억의 유러피언 드림] 38. ‘이-팔 전쟁’에 분열하는 유럽
    2023-11-02 05:00
  • “공시 합격했지만 1년간 백수”...지방공무원 2857명은 ‘대기중’
    2023-10-10 13:20
  • ‘청문회 엑시트’ 김행…공직사회 "형식절차 무시 무책임"
    2023-10-09 15:04
  • 원희룡 "건설사, 불법 인식 없어…불법하도급 처벌 강화"
    2023-09-20 16:41
  • 음주운전·성범죄로 '정직'돼도 월급 준 공공기관…성과급도 받았다
    2023-09-17 10:50
  • 임금 삭감에 사라지는 ‘중국몽’…경제 회복 가망 없나
    2023-09-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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