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가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이 채용상담을 받고 있다. 정부가 마련한 이번 박람회는 한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중소기업은행 등 120여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 청년 구직자들에게 기관 업무 설명과 채용상담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가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이 채용상담을 받고 있다. 정부가 마련한 이번 박람회는 한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중소기업은행 등 120여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 청년 구직자들에게 기관 업무 설명과 채용상담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가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한 취업준비생이 채용게시판을 스마트폰으로 사진찍고 있다. 정부가 마련한 이번 박람회는 한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중소기업은행 등 120여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 청년 구직자들에게 기관 업무 설명과 채용상담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동근 기자 foto@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7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서 채용상담 중인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정부가 마련한 이번 박람회는 한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중소기업은행 등 120여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 청년 구직자들에게 기관 업무 설명과 채용상담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이동근 기자 foto@
2017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가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이 채용상담을 받고 있다. 정부가 마련한 이번 박람회는 한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중소기업은행 등 120여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 청년 구직자들에게 기관 업무 설명과 채용상담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동근 기자 foto@
기획재정부는 20~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를 열어 내년 각 공공기관의 채용 규모와 일정을 소개할 계획이다.
올해는 8회째로 한국전력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중소기업은행, 대한무역투자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철도공사, 도로공사, 신용보증기금 등 120여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해 현장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을 찾은...
혁신도시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 사례 소개 및 상담을 지원하는 ‘2017 혁신도시 투자유치 설명회’도 개최된다.
올해 혁신도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는 해외 사례(기업과 도시발전, 미국 시애틀 사례) 소개, 이전기업 우수 사례(3개 기업) 발표, 혁신도시별 및 이전 공공기관(한전, 세라믹기술원)의 투자 상담 부스 설치ㆍ운영 등 투자유치 활동도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동서발전은 공공기관 탄력정원제를 통해 인건비 증가 없이 72명을 추가 채용함으로써 발전(發電) 5개 공기업 중 가장 많은 136명을 하반기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탄력정원제는 공공기관이 총인건비 내에서 수당이나 연가보상비 등을 절감해 자율적으로 인력을 충원할 수 있는 제도다.
동서발전은 대체근무 수당과 연차수당을 줄여 재원을...
해양수산부는 15일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17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부산)’에서 156명의 인재가 해양수산 분야 기업·기관에 채용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일자리의 바다'라는 표어 아래 해수부·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해양수산 분야 53개 주요기업과 21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총 1300여 명의 구직자, 방문객 등이 행사장을 찾았다....
금융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방안을 마련해 향후 민간 부문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원장은 "금감원도 금융산업이 생산적으로 자금을 공급하고 활발한 금융혁신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금융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53개 금융회사들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최 위원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청년희망 실현을 위한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에 참석해 "금융권 일자리 확대를 위해 금융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금융 권역별 불필요한 규제들을 재정비해 일자리를 늘릴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2017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여고생들이 철도 물류시설 조형물을 살펴보고 있다. '물류산업이 청년의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현대상선·한진·KCTC 등 물류관련기업과 공공기관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21개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물류산업이 청년의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현대상선·한진·KCTC 등 물류관련기업과 공공기관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21개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물류산업이 청년의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현대상선·한진·KCTC 등 물류관련기업과 공공기관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21개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물류산업이 청년의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현대상선·한진·KCTC 등 물류관련기업과 공공기관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21개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물류산업이 청년의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현대상선·한진·KCTC 등 물류관련기업과 공공기관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21개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채용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물류산업이 청년의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현대상선·한진·KCTC 등 물류관련기업과 공공기관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21개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물류산업이 청년의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현대상선·한진·KCTC 등 물류관련기업과 공공기관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21개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고등학생들이 채용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물류산업이 청년의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현대상선·한진·KCTC 등 물류관련기업과 공공기관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21개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2017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물류산업이 청년의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현대상선·한진·KCTC 등 물류관련기업과 공공기관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21개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