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부킹서비스기업 엑스골프(대표이사 조성준)에서 오는 15일 ‘골프의 날’을 기념해 오는 그린피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도권 이벤트 해당 골프장은 신안(P9, 5만 2000원~), 여주(9만원~), 양주(12만원~) 등이다. 충청권의 중원(5만 1000원~), 강원권의 비콘힐스(7만 2000원~), 더플레이어스(10만원~) 등 권역별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해당 이벤트는...
돕는 골프레슨이 실시된다. 또 자녀가 프로골퍼로 성장하는 과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를 나누는 학부모 강연회가 열리는 등 꿈나무 양성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선수 지원 및 특전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등 대회기간 동안 소요되는 경비 전액을 삼천리가 지원하고, 매일 양질의 다양한 식사를 선수들에게 무료로...
골프코스 27홀과 133개의 빌리지를 갖춘 타미우스는 정회원 5000만원 짜리 회원권을 분양한다. 타미우스는 지난해 국내 회원제 골프장 중 45%로 최고 상승률을 보인 골프장이다.
양도 양수가 가능한 이 회원권은 주중과 주말에 평생 그린피가 면제된다. 또 지정회원 1인은 그린피를 주중에 면제를 해주고, 주말에 3만원의 특별한 그린피가 적용된다.
정회원이던...
골프장전문기업 대영베이스(18홀)와 힐스컨트리클럽(27홀)이 식사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는 이 이벤트는 그린피+카트비+1식(라운드전)이 오전 7시30분 이전은 8만9000원, 오후 2시이후는 9만9000원이다.
식사 두번패키지는 10만9000으로 그린피+라운드전후 식사+카트비가 포함돼 있고, 삼시세끼 패키지는 주중에 힐스와 베이스를...
그린피가 일정하지만 72홀 중 대회가 열리는 학산빌리지 퀸코스는 추가 비용을 받는다. 물론 클럽하우스에는 대회관련되 기념품을 만들어 판매를 하고 있다.
이렇게 일찌감치 홍보를 하는 것은 갤러리 때문이다. 골프장은 광고비뿐 아니라 입장객들이 내는 입장수입까지 챙길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를 본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은 코코파골프&리조트...
블루마운틴 그린피는 토요일과 공휴일 1부는 그린피는 34만원, 2부는 27만원이지만 이번 이벤트는 특별가격에 27홀을 돌 수 있다.
강원도 홍천 두촌면에 자리잡은 블루마운틴은 여름에도 시원한 해발 765m 청정지역에 들어섰다. 코스는 본래 산양을 방목하던 곳으로 특별한 산소가 많아 쾌적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살아있는 골프전...
SG덕평CC(구 덕평)
SG덕평CC는 경기 이천에 위치한 18홀 골프장으로 작년에 SG골프에서 인수해서 운영중이다. 기존에 저가대 회원권의 대표주자로써 한때는 1억원 가까운 시세를 보이기도 했다. 일부 코스 및 클럽하우스 개보수를 마친 상태. 현시세는 2800만원이다. 정회원과 가족회원 한명 등재가능하다. 정회원은 주중에 그린피가 7만8000원 주말8만8000원...
무기명4인이며 그린피는 5~7만원대.
경기도 이천의 36홀 골프장인 뉴스프링빌컨트리클럽의 무기명도 인기다. 4억, 5억5000만원에 무기명을 선보였다. 분양구좌수가 많지 않아 조기에 마감되었다고한다.
수도권에 오래된 골프장 중에 하나인 한원컨트리클럽도 눈여겨 볼만하다. 주변 용인과 화성주변에 많은 골프장이 있지만 무기명을 발행한 골프장은 한원이...
우승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18 롯데 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진다.
특히 롯데칠성음료는 출전선수들의 원활한 경기를 위해 그린피 지원은 물론 숙박(롯데부여리조트)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인을 하고있다.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퀄리파잉 통과자
1.이명환 -7 65
2.최수민 -4 68...
골프꿈나무를 육성하고 있는 베어크리크는 아마추어선수권대회를 열고 있으며 시각장애인골퍼들에게 무료 라운드도 해주고 있다.
4월 그린피는 평일 베어코스 유료회원 12~14만원, 무료회원 12~15만원, 크리크코스 유료회원 12~15만원, 무료회원 13~16만원이다. 토요일은 시간대 별로 16만원~21만원, 일요일은 15만원~20만원이다.
고창(17만 5천원~)과 석정힐(20만 5천원~), 파인힐스(22만원~) 등 36홀 그린피와 숙박, 조식이 포함된 1박 2일 패키지를 통해 가족 또는 지인들과 연휴 여행으로 떠나봄직하다.
제주 역시 추천 골프 여행지로 손꼽힌다. 엑스골프는 레이크힐스+캐슬렉스(22만 5000원~), 세인트포+라헨느(20만 9000원~), 롯데스카이힐+캐슬렉스(19만 9000원~)등 두 개의 골프장을 이틀 간에...
■콘도 및 골프텔도 상승분위기...라온골프텔 그린피 파격 혜택 인기
콘도시장은 한라산골프장내 골프텔이 상반기 분양을 완전 마무리한 후 가격이 계속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저렴한 매매가에 골프장 특전을 강화하면서 입소문이 나면서 매물이 잘 나오고 있지 않고 있다. 23평형 기준으로 900만원 전후 거래가를 보이고 있다.
현대 해비치콘도는 한동안...
이번 무기명 골프텔은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연간 30일을 누구나 회원대우로 숙박할 수 있으며 골프장 이용특전이 주어진다.
정회원 1인은 그린피가 주중에 3만원, 주말 5만원이고 무기명 1인은 그린피가 주중에 5만원, 주말 7만원이다. 정회원은 주중 월요일부터 목요일이라면 2인플레이가 가능하다. 정회원 내장없이도 한달에 4회 무기명으로 위임이 가능하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화산을 갖고 있는 필리핀 휴양지 타카이 타이 지역에 KC힐크레스트골프앤리조트이다. 골프장내에 호텔을 갖고 있다. 이 지역은 수억년 전 화산이 폭발한 뒤 타알호수가 형성됐고, 이후 다시 한 번 화산 폭발이 일어나면서 화산 분화구 안에 다시 작은 분화구가 생겨서 유명해진 곳이다.
1996년 아널드 파머(미국)가 설계한 이 골프장은 2103년...
마케팅능력과 골프장 관리능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대영베이스에서 운영을 맡게 된다.
지난해 11월 인수 이후 클럽하우스와 골프빌리지를 비롯한 각종 시설 개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그늘집은 스타트 하우스는 하이네켄과 제휴해 팝업 스토어로 리모델링을 했다.
오는 13일부터 대중제 전환을 기념해 그린피 파격할인과 인터넷 회원가입 이벤트등...
오자크골프장은 비시즌 그린피가 39달러, 성수기 90달러다. 이런 도입은 자신의 시간에 맞춰 골프를 즐기라는 것. 골프장은 골프장을 찾은 골퍼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8홀 정규라운드 시간이 너무 오랜 걸린다는 것에 불만이 많다는 설문에 착안했다. 골프장 측은 시간제 도입으로 비어 있는 티타임을 채우고, 골퍼들에게 이용 대비 요금이라는 공정성을 마련했다는...
회원제인 이 골프장은 일본 현지인들에게 요일별, 시간대별로 그린피가 다르기는 하지만 카트비를 포함한 그린피가 주중 8500엔부터 주말 1만5000엔으로 비회원 이용이 쉽지가 않다.
코코파리조트는 72홀 골프코스에 500명 숙박이 가능한 샤토 피닉스, 아자리아, 코티지 호텔 등 3개의 숙박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일본 3대 명천으로 불리는 사카키바라 온천이...
중국 10대 명문 골프장으로 손꼽히는 사자호 컨트리클럽에서 골프를 즐기고 쉐라톤 6성급 호텔에서 숙박과 레저 휴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명품 패키지로 3박5일에 109만원이다.
이번 상품은 3월 9일과 30일 출발하는 일정으로 63홀을 라운드한다. 저녁 비행기로 떠났다가 그 다음주 월요일 새벽에 귀국한다.
비용에는 항공료(유류할증료+텍스)를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