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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 30%만 회계자료 제출, 표지만 낸 곳도 수두룩…이정식 "시정명령 후 과태료"
    2023-02-16 16:18
  • 급성중독·직업성암 우려 사업장에 환기시설 설치지용 5000만 원까지 지원
    2023-02-16 12:00
  • 올해 고용노동정책 '책 한 권'에 담았다…11개 분야 170개 사업 소개
    2023-02-16 12:00
  • 이정식 장관 “포괄임금 오·남용 반드시 근절…전례 없는 강력한 조치”
    2023-02-13 14:00
  • 2023-02-12 09:00
  • K-디지털 트레이닝 우수 기관에 우아한형제들 등 16곳
    2023-02-10 12:00
  • 강대 강 대치에 노정관계 삐걱…경사노위는 '노사 뺀' 자문단 발족
    2023-02-09 13:57
  • [윤기설의 노동직설] 소득주도성장을 위한 ‘통계 마사지’
    2023-02-09 05:00
  • 농식품부·산림청 등 12개 기관, 지난해 정부혁신 '우수'
    2023-02-07 13:49
  • ‘자동차+SW’ 융합형 인재 3700명 양성…올해 315억 원 투입
    2023-02-06 11:00
  • 여직원 백허그·욕설 신고에 해고…직장 내 괴롭힘 백태
    2023-02-05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6일 ~ 10일)
    2023-02-05 09:04
  • '호봉제 손질' 나서는 고용부, 소규모 사업체엔 임금체계 구축 지원
    2023-02-02 10:30
  • ‘노조 회계’ 관리 본격화…장부 비치·보존의무 점검
    2023-02-01 12:00
  • 같은 업무인데 '남자 11만 원, 여자 9만7000원'…성차별 채용광고 여전
    2023-02-01 12:00
  • 원희룡, 건설노조 불법 행위에 전쟁 선포…“정부 존재 이유 걸고 뿌리 뽑을 것”
    2023-02-01 11:23
  • 아파트 경비원·청소원 등 휴게시설 설치하면 최대 1억 원 지원
    2023-02-01 06:00
  • 위험성평가 본격 시행…"개선 노력 없으면 불시감독으로 행정·사법조치"
    2023-01-31 12:00
  • 원희룡, 민간 미분양 폭증에 ‘선 긋기’…“정부가 미분양 떠안을 단계 아냐”
    2023-01-30 16:06
  • 설 앞두고도 임금체불…고용부, 570억 원 청산
    2023-01-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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