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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아연, ‘2023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심사 최고 등급 획득
    2023-11-30 16:37
  • 경제 어려워지니 고액 현금 기부 줄었다…통계 작성 이후 첫 감소
    2023-11-16 10:47
  • 기부 큰손 비판 진화 나선 하버드대 총장…“반유대주의 맞서는 교육 확대하겠다”
    2023-11-10 14:54
  •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단독 수상
    2023-11-09 14:09
  • “통일교, 고액 헌금 피해자 구제 재원으로 최대 870억 원 공탁 예정”
    2023-11-06 16:13
  • 죽지 않는 트럼프...당내 막대한 영향력 입증 [트럼프 리스크]
    2023-10-23 05:00
  • 일본 정부 “법원에 통일교 해산명령 청구할 것”…심의회 승인 후 청구 예정
    2023-10-12 13:55
  • BTS 지민 아버지, 3년간 저소득층 도운 기부천사였다
    2023-09-04 10:43
  • BTS 지민, 또 ‘몰래’ 선행…충북도교육청에 1억 원 기부
    2023-08-25 16:05
  • 공익법인 자금으로 손녀 학교등록금·골프회원권 유용한 이사장 등 덜미
    2023-08-23 14:32
  • 주담대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확대…12년 만에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 [세법개정]
    2023-07-27 16:00
  • 이혜영, 폭우피해 이웃 위해 1000만원 기부…"하루빨리 일상으로"
    2023-07-16 13:12
  • 코스콤, 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 기업’에 선정
    2023-07-11 10:19
  • 정부, 고액 기부자 세액공제 확대 추진…공제율 높이거나 구간 신설
    2023-07-10 10:55
  • 김희철, 생일 맞아 학폭 예방 위해 1억 기부…"학생들 건강하길"
    2023-07-05 23:03
  • K-영화 제작비 세액공제,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수준으로 확대 [하반기 경제정책]
    2023-07-04 14:00
  • ‘트럼프 대항마’ 디샌티스, 24일 머스크와 트위터 인터뷰서 대선 출마 선언
    2023-05-24 08:41
  • 전경련 “불황 탓에 기부 100억 클럽 23곳으로 줄어”
    2023-05-11 06:00
  • 기부도, 답례품 신청도 어려워…고향사랑기부제, 기부한도·세액공제 늘려야
    2023-02-19 15:50
  • 이승기 생일맞이 기부…대한적십자사에 5억5000만 원 쾌척
    2023-01-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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