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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퀴어축제 불법 도로 점거” VS 대구경찰 “도로점용 정당사유 해당”
    2023-06-17 12:44
  • 서울시, 4급 과장급 26명 승진 내정…“행정직 절반 여성”
    2023-06-16 14:23
  • 권익위 "선관위 조사불응" vs 선관위 "협조 입장 변화 없어" 충돌
    2023-06-14 17:47
  • ‘이상민 탄핵’ 3차 변론…“참사 당시 경찰-소방 협조 문제없어”
    2023-06-13 18:33
  • 베트남, 총기 난사로 사상자 다수...용의자 6명 검거
    2023-06-12 09:48
  • [이법저법] 도망치던 현행범 제압했더니 “폭행죄로 고소한다”…처벌 피할 수 있을까
    2023-06-10 08:00
  • 선관위, 감사원 ‘자녀 특혜채용’ 감사 거부로 최종 결정
    2023-06-02 15:14
  • 정유정 조부 “손녀 잘못 키운 죄…유족에 백배사죄”
    2023-06-02 08:43
  • “병가 내고 왔다” 컬투쇼 방청 간 여경, 알고 보니…“연차 낸 것, 재미 위해 과장”
    2023-05-28 19:46
  • “악성 민원 대응”…관악구, 관악경찰서와 합동해 비상 모의훈련 실시
    2023-05-24 16:36
  • 尹 “민주노총 집회, 불법행위 용납하지 않겠다”
    2023-05-23 10:32
  •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 7041명 합격…평균 29.7세
    2023-05-16 21:43
  • 교육계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사 보호해야”...국회서도 법개정 추진
    2023-05-15 13:57
  • 경찰, '공흥지구 특혜 의혹' 尹대통령 처남 송치
    2023-05-12 16:01
  • [종합] 당정 "채용 강요·불법 하도급 단속 위해 특사경 제도 도입"
    2023-05-11 14:20
  • “특별사법경찰, 건설현장서 일반 경찰의 모든 권한 가져”…규모는 ‘미정’[일문일답]
    2023-05-11 12:18
  • 'MB정부 댓글 여론공작' 서천호 전 국정원 차장…2심서 감형
    2023-05-10 10:32
  • “구속‧체포 줄었는데 압수수색만 늘어”…대법, 영장제도 개선 공식화
    2023-05-02 15:10
  • 서울 곳곳서 대규모 노동절 집회...14만명 참가 예상
    2023-05-01 08:18
  • 종로구, 공무원노조 지부장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 고발
    2023-04-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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