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C등급은 10곳(가야대·가톨릭대·경동대·나사렛대·대불대·부산장신대·안양대·위덕대·침례신학대·한국국제대)의 17개 과가, D등급은 4곳(경동대·경주대·광주대·명신대)의 4개 과가 받았다.
교직과정은 51개 대학 중 3개(서울여대·연세대·한국체대)가 A등급을 받았고 B등급은 6개로 전체의 17.6%가 양호 이상 수준이었다. 그러나 C등급 26개, D등급...
임찬호 경주대 교수는 업무 겸 여행 목적으로 싱가포르로 출국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인천공항으로 가던 중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임찬호씨의 아들 성준군은 부모님과 형, 여동생을 모두 잃었다. 가족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고 성준군은 같은 병원에서 어깨 골절 치료를 받고 있다.
□포스코 직원 2명 사망, 2명 부상
이번 사고로...
경주대 임찬호(42) 교수와 아내, 아들, 딸 등 4명이 이번 사고로 숨졌다. 임 교수 장남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또 인천에 사는 손자 돌잔치에 가려고 아내, 딸, 외손자와 함께 버스에 올랐던 설해용(69)씨가 딸과 함께 숨지고 아내와 외손자는 중경상을 입었다.
아울러 호주 어학연수 중 방학을 맞아 집에 들렀다가 다시 출국하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사고...
유치방안 및 혁신클러스터 육성방안 과업에서는 지역성장 거점도시로서의 지역발전 구상, 울산권 지식 및 산업기반 현황분석, 지역혁신체계 구축방안 및 파급효과 등의 과제가 추진된다.
한편 이번 혁신도시 기본구상 용역은 서울시립대학 김창석 교수의 총괄책임으로 김선범(울산대), 김영(경상대), 최열(부산대), 한상훈(경주대), 이광국(동명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