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혁신도시 '친환경·첨단에너지 메카’ 추진

입력 2006-05-1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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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구 우정동 일원에 조성되는 울산 혁신도시가 ‘친환경·첨단에너지 메카’를 목표로 추진된다.

울산시는 10일 오후 상황실에서 공무원, 이전기관, 한국토지공사, 학술연구기관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기본구상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친환경 첨단에너지 메카’를 목표로 광역권, 대상권별, 개발여건 조사 및 분석, 울산 구도심 및 주변지역과 연계한 합리적·효율적 공간구조 설정, 토지이용, 인구·주택, 교통, 공원·녹지, 공공편익시설, 교육시설, 간선시설 구상, 미래형 도시로서의 에너지 절약형 도시 구상 등의 과제가 추진된다.

이와함께 산·학·연 유치방안 및 혁신클러스터 육성방안 과업에서는 지역성장 거점도시로서의 지역발전 구상, 울산권 지식 및 산업기반 현황분석, 지역혁신체계 구축방안 및 파급효과 등의 과제가 추진된다.

한편 이번 혁신도시 기본구상 용역은 서울시립대학 김창석 교수의 총괄책임으로 김선범(울산대), 김영(경상대), 최열(부산대), 한상훈(경주대), 이광국(동명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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