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버스추락사고로 경주시민 희생 커

입력 2010-07-04 12: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 가족 6명 등 7명 사망.4명 부상

경주지역이 침통한 분위기에 빠졌다.

지난 3일 발생한 인천 버스 추락사고로 지역 주민의 희생이 컸기 때문이다.

4일 경주시에 따르면 버스 추락사고로 숨진 12명 가운데 지역민은 모두 7명이나 된다. 4명도 중경상을 입었다.

희생자 중에는 일가족 4명과 2명이 들어 있어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경주대 임찬호(42) 교수와 아내, 아들, 딸 등 4명이 이번 사고로 숨졌다. 임 교수 장남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또 인천에 사는 손자 돌잔치에 가려고 아내, 딸, 외손자와 함께 버스에 올랐던 설해용(69)씨가 딸과 함께 숨지고 아내와 외손자는 중경상을 입었다.

아울러 호주 어학연수 중 방학을 맞아 집에 들렀다가 다시 출국하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사고 버스에 탔던 고은수(여.17)양이 숨졌고 어머니는 크게 다쳤다.

경주시는 즉각 사태 수습에 나섰다. 사고 당일 밤에 시청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부상자와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이태현 부시장과 직원 2명을 현장에 파견했다.

또 최양식 시장도 사고 당일 밤늦게까지 시청에서 현황보고를 받고 유족 지원과 위로에 전력을 기울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39,000
    • +0.12%
    • 이더리움
    • 3,075,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371,700
    • -2.03%
    • 리플
    • 1,682
    • +0.36%
    • 솔라나
    • 126,200
    • -0.71%
    • 에이다
    • 256
    • -1.54%
    • 트론
    • 430
    • +2.63%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87%
    • 체인링크
    • 15,170
    • -2.44%
    • 샌드박스
    • 61.3
    • -1.5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