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19일 NIA 서울사무소에서 디지털 사회혁신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 착수보고회 및 ‘디지털 사회혁신 멘토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ICT 착한상상’은 정부 주도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문제를 시민과 함께 추진하는 DSI의 일환으로 일상 생활 및 지역 현안...
조달청은 비대면 산업과 감염병 예방 또는 확산방지 솔루션 분야 대상 2020년도 현안 긴급대응 설명회에서는 청와대 이정동 경제과학특보의 혁신성장을 위한 정부 조달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 및 조달청의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제도’를 소개 및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오프라인은 사전등록 선착순 50명에 한해 이뤄진다. 카카오TV를 통해...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이 좌장을 맡아 고광범(BCG그룹 매니징디렉터파트너), 김혜영(한국정보화진흥원 부원장), 김희수(KT경제경영연구소 소장), 안준모(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 교수) 등의 패널이 고견을 주고 받았다.
한선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정책본부장은 "위기관리 컨트롤타워에 과학기술계 역할이 보다 확대돼야 한다"며 "출연(연)...
향후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분야에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정책 시행에 적극 협조해준 전파진흥원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정한근 전파진흥원장은 "전파진흥원이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동참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본연 업무인 전파의 효율적 관리와 진흥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오혜연 교수(한국과학기술원), 오성탁 본부장(한국정보화진흥원), 박성원 연구위원(국회미래연구원), 김경훈 센터장(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박명순 AI 사업유닛장(SK)이 각 전문가그룹의 위원으로 참여‧대응할 예정이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인공지능은 디지털 시대를 새롭게 이끌고 있는 신기술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69% 오른 1만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코로나19 억제활성 규명을 위한 공동연구를 통해 세포수준에서 랄록시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활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대한뉴팜은 지난해 라록시펜염산염에 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생물학적동등성을 인정 받았다.
이런 점에서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휴먼 뉴딜 등을 포스트 코로나 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내세운 것은 바람직하다.
이경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이사는 “지금까지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에 대한 예산 편성은 정부가 선호하는 분야(테마주) 위주로 그때그때 쏠림현상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보니 현장에서는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나타나고, 하고 싶은...
연임한 남궁근 민간위원장은 2011~2015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과학기술대학교 명예석좌교수와 행정개혁시민연합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남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원 대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신현옥 한국여성경제진흥원 본부장 △윤지원 상명대학교 국가안보학과 교수 (연임) △윤태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또한,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과 민군기술협력사업을 통해 개발 완료 및 진행 중인 해검-1,2,3호 플랫폼 해상실증사업을 통해 실증자료를 확보하고 향후 국내외 시장 개척에도 나설 예정이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지방비 투자를 통해 마산합포구 진동면 일원에 무인선박 실증(관제)센터를 2021년 초까지 구축 예정이며, LIG넥스원은 센터 구축 기술 지원과...
주관 기관은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건축도시공간연구소다. 후원은 국토도시계획학회, 대한교통학회가 맡았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김 장관은 “도시와 집, 이동은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선제적으로 변화에 대응하는 한편,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그린뉴딜에 박차를 가할 때”라고 강조했다.
유종일...
오파스넷이 지난달 25일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구축(지역경제분야) 2차사업의 센터사업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 주도하에 진행되는 사업으로 공공과 민간이 협업해 빅데이터센터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 및 유통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가치 창출...
정부는 경제개발에 불을 붙이며 본격적인 성장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여기서 특히 주목할 것은 3개의 프로젝트다. 박 대통령은 선진국의 기술정보 획득, 한국 산업을 이끌어나갈 에너지(석유) 콤비나트 조성, 수출 중심 국가로의 비전 등을 제시했다. 이를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부는 1962년 지금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코로나19 위기는 사회, 경제, 금융 체제의 변화를 가속시키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ESG로 대표되는 비즈니스의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사고가 착실히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이 -3%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인적·물적 이동 제한 등으로 세계의 경제...
심사위원회는 7월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8월부터 사업화 지원이 시작된다.
대회 종료 후 사업화 지원 대상 기업들이 개발한 우수 알고리즘과 경진대회 문제는 ‘인공지능 허브’를 통해 공개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공지능 허브’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총괄하는 ‘2020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자체 공공서비스에 DID 플랫폼을 적용하는 첫 사례다.
라온시큐어는 이번 사업에 애드뱅크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분산ID(이하 DID) 플랫폼 기반의 모바일 도민카드 운영 시스템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전문 화이트해커 조직을 통해 보안성을...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총괄하는 '2020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라온시큐어는 이번 사업에 애드뱅크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분산ID(Decentralized IDentity, DID) 플랫폼 기반의 모바일 도민카드 운영 시스템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전문 화이트해커 조직을 통해 보안성을 강화한다.
DID 플랫폼은 라온시큐어의...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술 확보를 위한 20대 유망기술(20-Wonder 프로젝트)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해부터 전문가 설문 및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1050개)와 각종 미래예측보고서상 기술(300개 기술) 중 미래시장...
세계가 감염 방지와 경제대책의 양립에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한숨을 돌려 경제 대책에 매진할 수 있게 된 우리 정부와 기업에겐 좋은 기회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현장을 돌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에서 나온다”고 강조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모습도 경제를 침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