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I는 6개월 뒤 기업경기를 전망한 지표로 100 이상이면 경기 호전을, 100 미만이면 경기 하강을 의미한다.
한국보다 낮은 곳은 핀란드(96.2), 포르투갈(95.6), 슬로베니아(95.4), 슬로바키아(94.6), 체코(94.4), 터키(93.4), 아일랜드(92.1), 에스토니아(89.8)였다.
한국의 BCI는 지난해 12월 98.5를 기록했다가 1월 98.4로 하락한 이후 6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0-08-06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