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 인해 한때 경기 남부지역 도로 14개 구간은 통행이 통제됐으나 현재는 화성 동부대로 지하차도 위 교차로와 광주시 곤지암 도척 방면 도로를 제외하고는 모두 풀린 상태다.
경기도는 집중호우에 따라 오전 5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경계)로 격상해 안전관리실장을 통제관으로 32명 규모로 가동하고 있으며, 시군 공무원 4700여 명도 비상 근무...
23일부터 24일 새벽 사이 경기 남부지역에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려 도로 곳곳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오전 6시 30분 기준 누적 강수량은 안양 119㎜, 양평 옥천 118㎜, 광주 117㎜ 등 100㎜를 넘는 곳이 많았다.
용인 보정동 토끼굴, 과천 찬우물 지하차도 등 경기 남부지역 도로 18개 구간은 비로 인해 통행이 한때 통제됐으나...
경기소방재난본부에 접수된 비 피해 신고는 160여 건으로 집계됐다. 대부분 나무 쓰러짐, 배수 요청, 도로 침수 등이었다.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고는 없었다.
용인 보정동 토끼굴, 과천 찬우물 지하차도 등 경기 남부지역 도로 18개 구간은 비로 인해 통행이 한때 통제됐으나, 현재는 모두 풀렸다. 신호등 고장은 309건이었다.
경기 31개 시·군 전역에 발효됐던...
경기남부경찰청이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경기남부청은 7일 시작되는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 “물류운송을 방해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현장검거 등 엄정대응 하겠다”고 6일 밝혔다.
경기남부청은 “화물연대의 과거 사례를 감안할 때 화물연대가 6월 7일부터 의왕 ICD(수출입 컨테이너 기지), 평택항, 기타...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야생 멧돼지 ASF 검출지역이 확산과 봄철 ASF 발생위험이 증가에 따라 '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1월 이후 ASF 발생지는 충북 충주와 보은에 이어 경북 상주, 울진, 문경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양돈단지가 있는 경기 남부와 충남 지역 인근에서도 ASF 감염이 확인되고 있어...
노력하겠다”면서 “LX공사가 디지털트윈ㆍ메타버스 등 국토정보 기반의 신산업에 대한 혁신성장을 도모하여 공간정보 플랫폼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본사
△부사장 최규명
△기획혁신본부장 방성배
◇지역본부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박홍서 △경기남부지역본부장 윤한필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