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시동꺼짐 42건(11.4%), 진동·소음 42건(11.4%), 가속불량 41건(11.1%), 경고등 점등 30건(8.1%), 냉각수 누수 26건(7.0%) 등이 집계됐다.
전체 중고차 매매 피해 중 ‘수입차’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5년 27.6%에서 2016년 31.0%, 올 상반기 34.3%로 매년 늘었다.
이 밖에 중고차 피해구제 신청 778건(미결건 제외) 중 피해 합의율은 43.6%에 그쳤다.
이면상 소비자원...
2017-08-30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