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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옥 "채 상병 특검법, 본회의 올리는 것 자체 반대"
    2024-05-02 14:18
  • 엠젠솔루션, 알포트증후군 질환모델 돼지 생산 성공...유전자 완전결손 확인
    2024-05-02 14:06
  • 대한골대사학회 “골다공증 지속 치료 급여 확대 환영”
    2024-05-02 13:01
  • 어선 안전관리 기준 안 지키면 처벌 강화…잇단 전복·침몰사고에 초강수
    2024-05-02 12:30
  • 소아·청소년 6명 중 1명 정신장애 경험…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은 저조
    2024-05-02 12:00
  • 공수처, ‘채상병 사건’ 핵심 피의자 박경훈 소환
    2024-05-02 11:04
  • '알리·테무'서 어린이 선물 구매하지 마세요…납 최대 158배 검출
    2024-05-02 11:01
  • 與 이양수 "채 상병 특검, 양보 의지 있으니까 합의 처리 시도하자"
    2024-05-02 10:25
  • 검찰, '회사차 유용' 혐의 최정우 前포스코 회장 약식기소
    2024-05-01 20:37
  • 與野, 이태원특별법 수정 합의...내일 본회의서 처리 [종합]
    2024-05-01 16:33
  • 옷로비 의혹에 부활했던 민정수석실...이번엔 총선 참패에 부활
    2024-05-01 16:02
  • 야간외출 제한 어긴 조두순, 법정서 "내가 뭘 잘못했냐"
    2024-05-01 14:13
  • ‘원내대표 단독 출마’ 민주 박찬대 “김건희 특검법 22대 국회서 바로 발의”
    2024-05-01 14:01
  •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창업자, 미국서 징역 4개월 실형
    2024-05-01 11:00
  • 한국다케다제약, 난소암 HRD 진단검사 지원 ‘퍼스트캠페인’ 실시
    2024-05-01 10:49
  • [기고] ‘STSS’, 걸린 줄 몰랐는데 치사율 30%?
    2024-05-01 08:00
  • 金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5월 국회 일정 논의 계속
    2024-04-30 18:36
  • 검찰,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마약 혐의 추가 기소
    2024-04-30 17:11
  • 진화 거듭한 오유경 처장표 식의약 혁신…“3.0 기대해도 좋다”
    2024-04-30 15:00
  • 공수처 “유재은 영장 아직 검토 안해”…김계환·박경훈 곧 소환
    2024-04-3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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