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주체별로는 기업예금이 158억3000만달러이며 개인예금은 35억7000만달러로 각각 8000만달러, 1000만달러 줄어들었다.
통화별로는 미달러화예금이 151억8000만달러로 전년 말에 비해 5억달러가 감소했다. 반면 엔화예금은 27억1000만달러, 기타통화예금 15억1000만달러로 각각 1억8000만달러, 2억3000만달러 증가했다.
통화별 구성을 보면 미달러화예금이 전체의 80.5%(156억8000만달러)를 차지하고 있으며 엔화예금이 13.0%(25억3000만달러), 유로화예금이 4.7%(9억2000만달러)를 각각 차지했다.
보유주체별로는 기업이 전체의 81.6%(159억1000만달러), 개인이 18.4%(35억8000만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거주자외화예금은 스왑연계 외화예금(Depo Swap)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지는...
한국은행은 "거주자외화예금의 증가는 월중 수출대금의 영수가 늘고, 일부 공기업의 해외채권발행자금 유입이 집중되면서 일시적으로 예치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보유주체별로는 기업과 개인 예금이 각각 6억2000만달러와 1억2000만달러 늘었고, 통화별로는 미달러화가 6억6000만달러 늘어난 반면 엔화예금은 7000만달러...
한국은행은 23일 11월 15일 현재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211억2000만달러로 전월말 209억9000만달러에 비해 1억3000만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은 관계자는 “수입대금 결제 등에도 불구하고 해외채권발행 자금 및 원화절상에 따라 개인들의 외화 매입금 등이 예치된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보유주체별로는 기업 및 개인 예금이 각각 4000만달러...
전월에 비해 3억달러 증가했으며, 개인예금은 35억3000만달러로 전월대비 9000만달러 증가했다.
통화별로는 미달러화예금 170억1000만달러, 엔화예금 24억3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각각 5억7000만달러, 1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그러나 기타통화예금은 유로화가 전월에 비해 2억9000만달러 줄어들어, 전월 18억4000만달러에서 15억5000만달러로 줄어들었다.
현재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이 209억6000만달러로 전월말에 비해 3억6000만달러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은은 해외채권발행 자금 등 전월중 일시 예치된 자금의 인출에도 불구하고 수출대금 영수분이 꾸준히 유입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유주체별로는 기업예금 3억3000만달러 개인이 3000달러 증가했으며 통화별로는 미달러화 및...
기업예금이 16억9000만달러 늘어난 171억6000만달러, 개인예금이 9000만달러 증가한 34억4000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통화별로는 미 달러화예금이 11억6000만달러 증가한 164억4000만달러, 엔화예금이 1억6000만달러 늘어난 23억2000만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유로화와 엔화 등 기타통화는 4억6000만달러 늘어난 18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월중 수입대금 결제 및 일부기업들의 원화자금 수요 충당을 위한 예금인출에도 불구하고 수출대금 및 선박수주대금 등이 꾸준히 유입된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보유주체별로는 기업 및 개인 예금이 각각 6억3000만달러, 5000만달러 증가했으며, 통화별로는 미달러화 예금은 5억2000만달러, 엔화 예금은 1억7000만달러씩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