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한국당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전 변호사와 함께 이진곤 전 국민일보 논설고문, 강성주 전 MBC 보도국 사장, 전주혜 변호사 등을 조강특위 외부위원으로 확정했다. 김용태 사무총장과 김석기·김성원 의원 등 3명의 원내인사를 당연직으로 하는 조강특위는 이날 외부위원 인선과 함께 7명 라인업을 완성했다. 한국당의 인적쇄신 작업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확정된 조강특위 당외인사 명단에는 이진곤 전 국민일보 논설고문, 강성주 전 MBC 보도국 사장, 전주혜 변호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진곤 전 논설고문은 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에서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을 지냈고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강성주 전 사장은 포항MBC 사장 등을 거쳐 현재 재외동포저널 대표 직함을 갖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되고 의미 있는 건물로 꼽힌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일제강점기를 지나 6·25, 4·19, 민주화 시대를 거치며 민주주의의 실현과 대학의 가치를 지키는 데 앞장서 온 중앙대학교의 100년, 그 의미를 바탕으로 중앙대학교가 세계적 명문 대학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8일 SK이노베이션은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본사 사옥에서 강성주 우정사업본부 본부장과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등 관계자가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보유한 자산 및 마케팅 역량 등을 활용해 사회·경제적 가치를 키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K에너지는 주유소를 기반으로 한 공유인프라 사업을...
이날 협약식에는 오영식 코레일 사장,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을 비롯해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코레일과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물 철도운송 등 물류사업 활성화 △열차 내 적재공간을 활용한 우편물 안전운송 보장 △ KTX특송에 대한 우체국 당일특급 접수 등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한 내용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내달 16일부터 광주송정, 전주, 포항...
이날 수거 현장에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이 함께 했다. 앞서 우정사업본부는 정부의 '주말 집중 수거' 방침에 따라 16~17일 이틀간 수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무총리실은 라돈침대 수거가 지연되자 우체국 물량 활용을 결정했다. 이번 수거 작업에는 집배원뿐 아니라 행정직원도 동원된다. 이틀간 우체국이 수거할 매트리스는 약...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에 처음 시도하는 김홍도 프로젝트의 취지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시도해 4차 산업혁명이 불러올 변화를 좀 더 친절하게 국민들께 알리려는 것” 이라며, “올해는 김홍도 화풍을 주제로 한 ‘김홍도 프로젝트’로 그 첫걸음을 딛고, 내년에는 국내 유명화가의 화풍으로 제2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I-KOREA 4.0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과 국가·독립유공자 등에 대해 금융수수료를 면제해 왔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우체국 타행송금 수수료 면제로 약 1500만 명의 우체국 고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경제와 청년의 일자리 창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착한금융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은경 환경부 장관,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을 비롯해 르노삼성 제조본부 이기인 부사장 등 전기차 제조업체 관계자 4명 및 현장 집배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르노삼성은 이번 MOU 및 발대식을 통해 친환경 배달장비로서 트위지의 우수성과 적합성 및 효율성을 강조하였으며, 과기정통부 장관, 환경부 장관...
한편, 강성주 우정사업부 본부장은 낡은 우체국 이미지를 벗기 위해 오토바이 대신 전기차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가 도입하는 전기차는 1인승과 2인승 두 종류다. 전기차는 1회 적재량이 최대 35kg이었던 기존 오토바이에 비해 우편물을 100~150kg까지 탑재할 수 있다. 냉난방 시설도 갖추고 있어 근무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집배원 노동의 질 개선과 일ㆍ생활 균형을 위해 그 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왔던 만큼 주 5일 근무체계가 정착되면 집배원의 노동시간이 단축될 것"이라며 "장시간 노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집배원의 노동조건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15일 서울중앙우체국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알뜰폰 시장 활성화를 위한 알뜰폰 사업자 간담회'를 열어 우체국 알뜰폰 입점 사업자 9곳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같이 약속했다.
우체국은 2013년부터 중소 알뜰폰 사업자 상품의 수탁판매를 하고 있다. 현재 전국 약 1500개 우체국에서 알뜰폰을 판매하고 있으며 가입자 수는 80만명...
강성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장은 18일 정부과천청사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우정사업 경영합리화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선 금융사업과 관련해 서민들의 가계부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중금리 대출을 출시하기로 했다. 신용등급이 중간 정도인 4∼7등급의 '중신용자'가 6∼12% 금리로 우체국에서 대출을 받을 수...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실제 우편물을 매일 드론으로 날릴 수 있는 시점은 5년 뒤인 2022년 정도”라고 말했다.
정부가 드론 규제를 완화하는 추세이지만, 산업에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다. 국토교통부가 항공안전법을 개정하면서 지난달부터 보험만 가입하면 야간 운행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공항 반경 9.3㎞ 일대와 사람이 밀집한 서울시 같은...
강성주 신임 우정사업본부장이 집배원들의 노동 부담을 개선하기 위해 드론과 전기차 등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강 본부장은 30일 취임 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집배원 과로를 줄이고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집배원용 배달 오토바이를 1인승 전기자동차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단기적으로 아르바이트생을 써서 집배원의...
현금(캐시백)으로 전환하거나, 우편물 발송, 우체국쇼핑, SSGPAY 가맹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우정사업본부는 포인트 사용처 확대, 포인트 기부하기 등을 통해 우체국체크카드 이용고객이 포인트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차관보다 한 기수 선배인 강성주 정보통신산업정책관(행시 30회)과 한 기수 아래인 고경모 창조경제조정관(행시 32회)도 본부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성기 차관이 행시 32회라 선배인 박종길 기획조정실장(행시 30회)과 동기인 문기섭 고용정책실장, 임서정 노동정책실장(행시 32회)이 이동할 전망이고 환경부는 장·차관이 모두...
하고 있다”며 “미래부와의 협의체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동시에 글로벌 ICT 패러다임 변화에 맞는 통계 개발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성주 미래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이번 협력으로 양질의 ICT 통계가 생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ICT 통계의 발전은 산업 진흥과 국민 이용에 보탬이 되는 정책 수립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미래부 강성주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전세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초연결 지능정보사회를 실현하는 핵심 기반인 5G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 도래하게 되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등 ICT와 타 산업이 융합되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창출되고 업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파괴적 혁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