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강석진 의원은 질의에 앞서 “정부부처 최고 수장에게 요구되는 것은 국민 신뢰”라며 “신뢰성이 있으려면 일관성이 있어야 하고, 업무역량과 확신있는 태도, 또 책임지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헌데 류 처장은 상당히 여론상으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아서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이어 살충제 계란 문제에 대해 강 의원은 “25일 오후...
16일 자유한국당 강석진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국민연금 재정추계는 장기재정추계를 5년 주기로 수행하고 있다. 현재 확정적 연금수리모형을 사용하고 있지만, 선택적 가입 성격의 임의가입자 또는 임의계속가입자 변수는 가입자추계에서 제외돼 있어 재정추계 개선과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1일 자유한국당 강석진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노인학대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노인학대 건수는 4280건으로 2012년 3424건 대비 1.25배 증가했고 2015년 대비 1.1배 이상 늘어났다. 또한 지난해 학대발생장소 중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건수가 전체 4280건 대비 3,799건으로 89%이상을 차지했고, 생활시설이 238건...
각 지역별로는, 서울 김성태, 부산 윤상직, 인천 정유섭, 대구 곽대훈, 울산 이채익, 경기 송석준,강원 김기선, 충북 권석창, 경북 김정재, 경남 강석진 등 주로 현역 의원이 임명됐다.
전 대변인은 “당 대표 자문기관 및 보좌기관 규정 제 8조 2항에 따라 특별보좌역 등은 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임명토록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이 의원은 “통관 안전성 검사도 제대로 거치지 않은 보따리상의 저가 불법 농산물 반입으로 인한 국민건강 위협을 사전에 방지하고 국내 농산물 시장 교란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선 관세법 개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개정안은 같은 당 박찬우, 이은권, 강석진, 윤종필, 엄용수, 정유섭, 조훈현, 이주영, 윤한홍 의원 등이 공동발의했다.
현재 정무위에는 새누리당 강석진 의원과 바른정당 김용태 의원이 각각 발의한 은행법 개정안이 계류 중이다. 비금융자본의 은행 지분율 소유제한을 50%로 확대하는 내용이다.
바른정당 유의동 의원은 비슷한 내용의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 제정안을 별도로 발의했다. 민주당 정재호,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도 같은 법 제정안을 냈다. 다만...
최고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간담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맹우 사무총장이 전했다. 선거관리위원장에 조경태 의원이, 선관위원에 경대수 강석진 임이자 이은권 의원이 맡는다.
현재 원내대표 후보로는 '3+3 중진협의체'에 참여했던 친박(친박근혜)계 홍문종 정우택 의원과 비주류인 김재경 주호영 나경원 의원 등이 거론된다.
앞서 새누리당 강석진 의원, 무소속 김용태 의원이 각각 산업자본의 인터넷은행 지분한도를 50%로 늘리는 내용의 은행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관영 국민의당 의원도 산업자본이 인터넷은행 지분을 34%까지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특례법을 발의했다. 다만 5년마다 인가 요건을 재심사하는 제한도 뒀다.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은산분리...
새누리당 강석진 의원은 “인류 보편적인 기본적 인권 보장에 대한 결의안에 당연히 찬성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며 “당연히 우리가 결정해야할 일에 대해 북한의 의견을 물어본다는 발상 자체도 이해가 안된다”고 말했다.
같은당 김정재 의원도 “노무현정부는 임기 내내 북한인권결의안에 대해 오락가락하다 2007년에는 북한 결재를 받고 기권했다”면서 “이는...
새누리당 강석진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5일 한국결핵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결핵검진을 받은 북한이탈주민은 2015년 1071명, 2016년 8월말 906명으로 총 1977명이 검사를 받았다.
한국결핵협회는 북한이탈주민정책지원사무소(하나원)의 요청으로 지난해부터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의 입소교육생에 대하여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기 의원에 이어 질의를 시작한 강석진 새누리당 의원은 "백남기씨의 진료기록을 확인하지도 않고 어떻게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냐"면서 "상식에 비춰서 그런 답변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여기는 국감장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 의원의 지적에 손 원장은 "개인적인 의견을 말해달라고 해 말씀드렸는데 표현이 서툴렀다면 양해의...
그는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명백할 경우의 정당한 책임까지 면책하는 것은 아니고, 당사자들이 그것을 원하는 것도 아니므로, 섣부른 부작용 우려는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법안 발의에는 윤한홍, 강석진, 김무성, 김선동, 김승희, 추경호, 김학용, 경대수, 권석창 의원 등이 공동발의자로 함께 참여했다.
강석진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6월 17일 은행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인터넷 전문은행의 경우 금융회사가 아닌 일반기업도 총수가 없는 기업집단에 한해 은행지분 보유 한도를 50%까지 완화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현행법상 산업자본은 은행지분을 4%까지만 가질 수 있다.
이런 내용의 은행법 개정안은 앞선 19대 국회에서도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이 제출했지만, 야당의...
김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사드 레이더의 전자파와 관련한 악소문이 많이 퍼져 불안감이 있다'는 새누리당 강석진 의원의 지적에 "사드 레이더 사이트(배치 지역)의 100m 안쪽은 (출입을) 통제하지만 그 외에는 안전하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무엇보다 공중으로 날아오는 핵무기를 요격했을 때에도 지상에 미치는 영향을...
더 민주 서 의원에 이어 안호영 의원, 새누리 박인숙·한선교·강석진 의원 등...‘친인척 채용’ 논란이 여야 의원할 것 없이 번지자 면직 처리돼 국회를 떠난 직원만 보름새 40여명입니다.의원들의 친인척 채용이 문제가 되자 ‘제 발 저린’ 이들이 나간 것이죠.
실제 친인척 채용이 드러난 의원들은…
-더민주 서영교 (딸 인턴 비서, 동생 5급 비서관) 중징계...
새누리당 강석진 의원은 17일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해 금융업이 주력사업이 아닌 일반 기업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을 제외하고 최대 50%까지 지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은행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 지분은 의결권이 보장돼 경영 참여가 가능하다. 현행법은 지분보유 한도 10%, 의결권 행사는 4%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의 최저자본금...
민 당선인은 전날 원내대변인으로 임명된 김명연 의원, 김정재 당선인과 함께 대변인 역할을 맡게 됐다.
또 정 원내대표는 원내수석부대표에 김도읍 의원을 공동부대표로 오신환 의원을 비롯해 강석진 권석창 김성원 성일종 이만희 이양수 정태옥 최연혜 당선인을 각각 임명했다.
한편 공석인 사무총장은 홍문표 제1사무부총장이 권한 대행을 맡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