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3구에선 서초 ·강남구가 각각 0.19%씩 뛰었고, 송파구는 0.18% 올랐다. 3개 지역 모두 재건축 추진 단지가 강세를 보였다.
경기도(0.45%)에선 군포시(0.89%)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오산(0.89%), 안성(0.85%), 안양 동안구(0.80%), 안산 단원구(0.75%) 등이 크게 뛰었다.
지방에선 제주(0.59%)의 오름세가 거셌다. 충북(0.30%), 울산(0.27%), 전북(0.26%), 부산(0.25%), 충남(0....
2021-07-29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