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TF 부산마케팅본부장이었던 강국현 상무에 대해서는 "직급 자체가 상무대리이며, 아직까지 승진이나 본부장급을 거론하기에는 이르다"며 "본인이 소식을 접했으면 상당히 민망해 할 부분"이라고 잘라 말했다.
또 올해 1월 인사 조치가 모두 끝났으며, 다음달 1일자 기업고객본부로 바뀌는 과정에서 KTF의 일부 이동이 있을 수 있다고...
현재 휴대인터넷사업본부를 흡수한 와이브로사업부는 전 KTF 부산마케팅본부 본부장을 지낸 강국현(46) 상무가 일찌감치 낙점 된 상황이다.
강 상무의 등장은 통합 KT에서 주력 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젊은 피’를 수혈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IDC사업본부를 확대한 IMO사업본부는 아직 적임자를 물색중이다....
ktwibro.com)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KTㆍKTF 대리점과 애플 전문 매장 에이샵(삼성동),프리스비(명동)에서는 다음달 초부터 판매한다.
KT 휴대인터넷사업본부 강국현 상무는“노트북, 와이브로폰 등 와이브로 단말에 한정된 와이브로 서비스를 Wi-Fi 단말로 확대하고 고객층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 휴대인터넷사업본부 강국현 상무는 "넷북과 와이브로 결합 상품은 휴대성을 바탕으로 디바이스와 네트워크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해왔다"며 "여기에 신용카드 포인트와 같은 부가 가치를 활용해 고객 부담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 세이브 포인트를 통한 넷북 결합 상품은 용산, 테크노마트 등에 위치한 KT...
결제는 신용카드, 현금으로 가능하며 10월부터 휴대전화까지 확대된다.
KT 휴대인터넷사업본부 마케팅담당 강국현 상무는 “이번 선불 요금 상품은 단기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요금제”라면서 “앞으로 고객들의 이용 패턴에 맞는 원더풀한 요금 상품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용 중인 기존 고객과 5월말까지 새로 가입하는 고객은 11월30일까지 적용 예정이었던 현 프로모션 요금을 09년 3월31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KT 휴대인터넷사업본부 강국현 상무는 “이번 의무약정제 도입으로 실질적인 무제한 서비스를 유지하고 프로모션 적용 기간을 연장함으로써 고객의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