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공간에서의 엔터테인먼트 등의 기능을 구현한 것으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CES에서 5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이 행사에는 싱가포르의 유명 셰프 ‘셀라맛 수산토(Selamat Susanto)’가 참석해 패밀리허브 냉장고 속 식재료를 활용해 쿠킹쇼를 진행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동남아 선진 시장으로 프리미엄 가전제품의 수요가...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하우스쿡이 지난 2일부터 4일 사흘간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진행된 ‘2020 대한민국 군수산업 발전 컨퍼런스 & 전시회(이하 컨퍼런스)’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방경영 효율화를 도모하고 관련산업의 시너지를 위해 준비된 행사다.
하우스쿡은 인덕션과 정수기가 결합된 주력 제품 ‘조리정수기’를 참석자들에게...
KBIS는 주방 디자이너, 건축가, 인테리어 전문가 등 글로벌 고객들이 찾는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다.
KBIS를 주관하는 미국주방욕실협회는 2009년부터 매년 탁월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과 브랜드를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협회는 LG전자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브랜드를 성장시키면서 가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ㆍ욕실 관련 전시회 'KBIS 2020'에서 가전 시장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1~2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KBIS 2020'에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데이코와 함께 약 420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해,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가전을...
KBIS는 주방 디자이너, 건축가, 인테리어 전문가 등 글로벌 고객들이 찾는 미국 최대 주방ㆍ욕실 전시회다.
행사장에서 920㎡(약 278평) 규모의 부스를 준비한 LG전자는 전시회에서 ‘요리에 충실하다(True to Food)’를 주제로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소개한다.
LG전자는 아일랜드 식탁이나 조리대 아래에 빌트인으로 설치할 수 있는...
삼성전자와 데이코는 행사에서 420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해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술을 확대 적용할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주방가전 패키지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특히 5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패밀리허브 냉장고 라인업을 대거 전시한다.
또 방문객들에게 AIㆍIoT 주방가전의...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0’에서 소비자들의 일상을 변화시킬 미래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7~10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 참가업체 중 가장 넓은 3368제곱미터(㎡)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AIㆍ5GㆍIoT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커넥티드 리빙(Connected Living) 솔루션과...
(IT) 전시회 ‘CES 2020’에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가전을 대거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와인큐브’, ‘비어큐브’, ‘뷰티큐브’ 등 큐브 형태의 소형 냉장고를 비롯해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의 원리를 적용한 ‘신발관리기’까지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요구를 충족시켜줄 제품들을 전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 ‘프로젝트 프리즘...
CES에 처음 참가하는 두산그룹은 무인 자동화 건설 솔루션과 수소연료전지 드론 등을 전시한다. 수소연료전지 드론은 2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해 20∼30분에 불과한 배터리형 드론의 한계를 극복했다. DMI는 전시회 기간 중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수소연료전지 드론 출시 방안도 발표할 계획이다.
두산 관계자는 “이번 CES에서는 두산의 미래 제품과 기술을...
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0에서 5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패밀리허브’ 냉장고 신제품을 공개한다.
삼성 냉장고 패밀리허브는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첫 선을 보인 이후 해마다 혁신적인 기능을 추가하며 소비자들의 주방 공간을...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하우스쿡이 4일부터 일주일간 베트남 호치민서 진행하는 ‘2019 호치민 종합박람회(Vietnam Expo in HCMC)’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20여개국 가전 및 생활용품 전문업체 750여개사가 참석해 약 1만3000여명의 참관하는 대규모 행사다.
하우스쿡은 행사 기간 동안 사전 상담을 마친 20여개 업체와 세부 내용 협상 및 조리정수기 현지 판매도...
앞서 중국 디스플레이 회사 로욜(ROYOLE)도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IT 전시회 CES에서 폴더블 폰 ‘플렉스파이’(FlexPai)를 선보였다.
중국 가전업체 콘카(KONKA)는 반도체 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반도체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이 회사는 TV는 물론 냉장고, 세탁기, 휴대전화, 가정용 주방기구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판매하는 중국의 주요 가전...
앞서 LG전자는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에서 공간 가전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제시한 바 있다. 특히 주방과 거실이 통합되는 최근의 트렌드를 그레이트 리빙 키친이라고 정의하고 주방과 거실을 연결하는 가전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2017년 국내 최초로 초프리미엄 빌트인 전시관인 시그니처 키친...
미래 주방 존에는 삼성전자가 올해 1월 북미 최대 주방·욕실 관련 전시회인 ‘KBIS 2019’에 비공개로 전시된 삼성봇 셰프와 최신 빌트인 주방가전으로 구성된다.
삼성봇 셰프는 다양한 주방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AI 기반 로봇 팔로, 셰프를 도와 조리법 안내, 재료 준비, 양념 추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라인업도 내년 초 유럽에 출시한다. 오븐과 쿡탑 등으로 구성한 신규 라인업은 디자인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비스포크 냉장고와 같이 배치해도 어울리도록 무광과 유광의 글래스 소재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터치스크린과 다이얼 컨트롤러를 적용해 조작을...
삼성전자는 2월 미국에서 개최된 주방 욕실 전시회 ‘KBIS'와 4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 참가해 주요 거래선들을 대상으로 비스포크 냉장고를 소개한 바 있다.
제품을 본 거래선들은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모듈형 구조, 빌트인 제품보다 큰 용량 등을 높게 평가했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비스포크 냉장고에...
빌트인 가전 ‘투스칸 스테인리스’ 주방가전 패키지는 2월 열린 북미 최대 주방·욕실 가전전시회인 KBIS에서 호평을 받았다. 투스칸 스테인리스는 브라운 계열 색상을 가미하고 반무광으로 처리해 메탈 소재가 주는 차가운 느낌을 덜어낸 것이 특징이다.
세탁기의 경우, 올해 미국 시장에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신규 라인업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지난 2월에는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 (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에서 메탈 소재의 차가운 느낌을 덜어낸 ‘투스칸 스테인리스 주방가전 패키지’를 선보여 호평을 받기도 했다.
또 최근 한국에 출시해 맞춤형 가전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비스포크(BESPOKE)’ 냉장고 역시 현지 시장 조사를 거쳐 미국·유럽 등 세계 시장에 진출할...
마감재로 주방 싱크대, 옷장, 책상 등 여러 가구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LG하우시스는 페트(PET)병 재활용 제품인 ‘리사이클(Recycle) 필름’을 비롯한 친환경 제품과 지문이 잘 남지 않는 기능성을 더한 ‘수퍼 매트(Super Matt)’, 냉장고 등 가전 제품에 주로 쓰이던 금속 디자인을 적용한 ‘메탈(Metal)’ 등 다양한 가구용 필름을 전시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