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인 2019년 1~4월과 올해 1~4월 상품 수출액을 비교한 결과, 잠비아가 금속 등 원자재 수출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가장 높은 3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어 가나(33%), 베트남(32%), 대만(31%), 중국(31%), 브라질(16%), 유럽연합(10%), 한국(9%), 일본(6%), 미국(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영국(-3%), 아이슬란드(-6%), 러시아(-8%), 이스라엘(-15%), 이란(-26%) 등은 수출이 줄었다.
2021-06-27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