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사과 재배지도 북상…정부, ‘국산 신품종’ 단지 59ha 조성
농진청, 골든볼·감로·이지플 등 지역 특화 전문생산단지 확대 국산 사과 품종 보급률 2025년 23.8%→2030년 35% 이상 목표 기후변화로 사과 재배 적지가 북상하고 특정 지역 쏠림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국산 사과 신품종 보급 확대에 나선다. ‘골든볼’, ‘감로’, ‘이지플’ 등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을 지역별 전문생산단지와 묶어 재배부터 유통·판매까지 연결하고, 외국 품종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농촌진흥청은 사과 신품종의 안정적인 보급과 시장 안착을 위해 지역 특화 전문생산단지를 확대 조성하고 국산 사과 품종 보급률을
2026-04-28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