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이 2027년도 국고보조금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의 원활한 수행을 목표로 국회 설득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재각 진도군수는 최근 여의도 국회를 찾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정태호 의원 등 여당 주요 의원들과 연쇄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진도 미래발전의 기반이 될 2027년도 주요
청주공항 상반기 입국객 109.1% 증가…대만 관광객 유입 영향정부 지방공항 국제선 확충 추진…지역 관광지 연결 강화 나서외국인 숙박 수요 증가세…K드라마 활용한 지역관광 방안 모색
“지방공항을 통한 외래객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정기편 유치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2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양산시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에 중점을 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양산시의회에 제출했다.
양산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1회 추경예산보다 1917억원(10.07%) 늘어난 2조963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942억원 증가한 1조8978억원, 특별회계는 25억원 감소한
송리단길·방이시장·방이맛골 새로 편입⋯골목상권까지 관광권역 확대
서울시가 송리단길과 방이시장을 관광특구로 편입하면서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구상을 구체화한다. 관광객의 소비가 잠실 일대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27일 서울시는 송리단길과 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를 잠실관광특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잠실관광특구 면적은 기존
전력자급률·균형성장·송전비용 3대 기준 합산해 11개 지역 차등 적용 남부권 최대 18원 인하 혜택…수도권 남부는 동결 수준으로 뚜렷한 격차 전력 도매시장 '지역별 가격제(LMP)' 병행 도입해 한전 재무 부담 최소
정부가 지역 균형발전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를 연내 전격 도입한다. 전력자급률이 높고 인구소멸 우려가 있는
국토부 '미국 정부 소개 건설사업 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가 미국 정부로부터 제안받은 약 10건의 에너지·인프라 사업을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사업 참여 가능성을 타진한다. 정부 간(G2G) 협력을 통해 해외 사업을 발굴한 뒤 국내 기업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미국 인프라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27일 오후 서울에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인터뷰] ‘민선 제9기’ 최동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청장약령‧경동 포함 9개 전통시장머물고 즐기고 누리는 도시로“세계인 찾는 명소 조성 계획”동북권 경제거점…출퇴근버스재개발‧재건축 추진단 신설도전국 첫 ‘외로움 돌봄과’ 추진
청량리‧제기‧회기를 하나의 경제 흐름으로 묶어 ‘글로벌 K마켓’을 조성하겠습니다. 청량리는 쇼핑과 먹거리, 제기동은 한방‧웰니스 관
기존 주민에 7·8월분 한꺼번에…1인당 30만~40만원구례·보성·청송 월 20만원·보은 16만원…군비로 추가 지급18만5000명 중 92.7% 신청…신규 전입자는 90일 실거주 확인
구례·보성·화천·보은·진안·무주·청송군 주민들이 이달 말부터 1인당 30만~40만원의 지역화폐를 한꺼번에 받는다. 월 15만원인 농어촌 기본소득의 7월분을 소급해 8월분과 함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서울지역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이날 오전 11시 정부과천종합청사 내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 김우순 서울중기청장, 조용민
한국석유관리원을 비롯한 성남시 소재 9개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공동 실천에 나선다.
각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한데 모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석유관리원은 성남시 소재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성남시 공공기관협의회(이하 성
한국서부발전이 민·관·공 5개 기관과 손잡고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을 묶어 골목상권을 살리는 '충남 마켓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서부발전은 21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태안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SK플래닛과 '태안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윤희신
광주사업장에 연간 10만대 규모 생산라인 구축제주 보급사업 참여·전국 주거환경서 제품 실증
삼성전자가 정부의 난방 전기화 보급사업에 발맞춰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국내에서 생산한다.
삼성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광주사업장 제2캠퍼스에 2132㎡ 규모의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19일부터 시험생산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브릿지론 시장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민간 주택공급 생태계가 크게 위축됐다고 진단하고, 금융·규제 지원을 실제 착공으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수도권 주택공급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민간 부문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경색과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이날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
전문가 12명 평가단 구성…3~4분기 서면평가·현장실사발전 가능성·금융사 유치·전문인력 등 8개 항목 평가
금융위원회가 전북특별자치도의 금융중심지 지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본격적인 평가 절차에 착수한다. 전문가 평가단의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연내 지정 여부를 심의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제53차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금추위)를 열고 ‘제7차 금융중심
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이 지역 출신 가수 송가인을 다시 홍보모델로 위촉하고 관광과 문화, 농수특산물 알리기에 나선다.
18일 진도군에 따르면 송가인을 진도군 홍보모델로 재위촉했다는 것.
송가인은 앞으로 진도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문화예술, 지역 특산물 등을 알리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진도군은 송가인이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데다 진도 출신이라는 지
2026 민생지원금, 속초·의령·영동 등 지자체별 지급 본격화1인당 10만~50만원…신청 기간과 지급 방식은 지역마다 달라
추석을 앞두고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지원액은 1인당 10만~50만원으로, 지역마다 대상 기준일과 신청 기간, 지급 방식이 다르다.
18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현재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확정했다.
시는 제256회 여수시의회 임시회에서 올해 제2회 추경예산안 1조8370억원을 최종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추경은 제1회 추경예산 1조7023억원보다 1346억원(7.9%)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1조6452억원으로 1109억원(7.2%) 증가했다.
특별회계는
용인특례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이 전달됐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용범 옵토닉스 대표이사는 이날 용인시청을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주영현 조선대학교 교수가 함께 했다.
이 대표는 용인특례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힘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
해양·항만 기반 미래산업 육성…제조AI·친환경에너지 투자 확대동남권 하나의 초광역 경제권으로…규제 개선·글로벌 투자유치 협력
해양수산부와 부산·울산·경남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한 공동 투자유치에 나선다. 해양·항만을 중심으로 친환경 에너지와 제조 AI 등 미래 성장산업을 육성하고 동남권을 하나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키운다는 구상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가 지분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약 6000억원 규모의 전북국제금융센터 등 금융타운 조성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희림은 사업에 지분을 투자하는 동시에 건축 설계와 건설사업관리(CM)를 맡아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금융·호텔·컨벤션이 결합된 복합 금융타운 조성에 참여한다.
희림은 자사가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
마을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수익을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4일 국무회의 직후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빈집 문제가 새로운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저출산과 인구 감소,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지방을 중심으로 거주자가 없는 주택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일본 등 해외 사례를 참고해 빈집을 철거 대상이 아닌 ‘주거 자원’으로 활용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황규완 하나은
●Stage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일정 3월 22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연출 존 케어드
출연 카미시라이시 모네, 카와에이 리나, 다이고 코타로, 마시코 아츠키, 아쿠츠 니치카 등
CJ ENM 주최로 국내에서 선보이는 음악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는 스튜디오 지브리 설립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동명 애니메
민∙관 협력 체계 구축대학(원)생 대상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공동 개최“AI∙블록체인 등 두나무의 기술 인프라 활용, 소상공인 상생 적극 도모”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서울중기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서울지역 전통시장∙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
DCIA·BCTF, 지역화폐·DID·스테이블코인 연계 전략 워크숍 개최“지역 안에 갇힌 지역화폐 넘어 지역 연결 인프라로 확장해야”전문가들 “공공 지급 투명성·소비자 사용성·금융권 협력 함께 설계해야”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이 지역화폐와 블록체인 DID, 스테이블코인을 연계한 지역 디지털자산 전략을 논의했다.
디지털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 적기를 놓칠 경우 IMF 사태에 준하는 환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은행과 플랫폼 사업자들은 관련 시장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협업을 약속했다.
강형구 한양대학교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디지털 원화 시대 개막'을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이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