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2국가산단에 수출 전용 생산기지 구축…120명 고용 창출스마트제조·푸드테크 협력 병행…글로벌 수출 대응 역량 강화
오뚜기가 글로벌 수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 구미에 2000억원을 투자해 수출용 라면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오뚜기라면은 경북도, 구미시와 구미2국가산업단지 내 수출용 라면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박민규 의원, 근로자 동의 전제 '임금 일부'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허용 추진ILO 협약·법정통화 지급 원칙 충돌 논란…경제학적 실효성도 도마
대기업 성과급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법안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의원은 지역 내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
DCIA·BCTF, 지역화폐·DID·스테이블코인 연계 전략 워크숍 개최“지역 안에 갇힌 지역화폐 넘어 지역 연결 인프라로 확장해야”전문가들 “공공 지급 투명성·소비자 사용성·금융권 협력 함께 설계해야”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이 지역화폐와 블록체인 DID, 스테이블코인을 연계한 지역 디지털자산 전략을 논의했다.
디지털
세계 44개국 400여 명 전문가 집결…강원권 대표 비즈니스 거점 입증한국관광공사 “약 11억 규모 생산유발효과”…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시선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전 세계 광산수 및 환경 분야 석학들이 대거 참여한 대규모 학술 행사를 안착시키며, 국제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MICE) 인프라 경쟁력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강원랜드는 강원도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임금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반대하며 법안 철회를 촉구했다.
삼성전자지부는 10일 성명을 내고 "임금 통화 지급 원칙을 훼손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철회하라"며 "임금 지급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시도"라고 밝혔다.
앞서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근로자의 명시적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가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과제 추진에 나선다.
동반위는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과제인 ‘세종형 상생 그린세이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사업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반위가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한 4개 지역경제 활성화 과제 가운데 첫 번째 협약이다. 전
회원·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 참석모범여성기업인 포상·유공자 감사패 수여
“여성기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 중심 지원을 더 확대하겠습니다.”
소정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은 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열린 ‘창립 27주년 기념식 및 모범여성기업인 포상식’에서 여성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지회
한국동서발전이 전남 곡성군에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을 앞두고 원격근무지(워케이션 센터)에 '1호 기업'으로 입주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본격화한다.
동서발전은 9일 전남 곡성군 삼기면에 새롭게 건립된 '곡성 삼기 원격근무지'에서 곡성군 관계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을 초청해 뜻깊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곡성군이 지역 활성화를
한국관광공사가 국립공원공단과 손을 잡고 2028년까지 국립공원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을 300만 명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대대적인 관광 촉진 활동에 돌입한다.
9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양 기관은 전날 원주에 위치한 공사 본사 사옥에서 국립공원 자원을 연계한 관광객 유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산악 도보 여행에
"군민들의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군' 완성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명현관 전남 광주특별시 해남군수가 민선 9기 군정은 '에너지 넘치는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닻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향우 등 10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최근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기존의
5주년 맞은 ‘한국의 맛’ 프로젝트, 누적 판매 3000만 개·식재료 1000톤 수급 성과 모짜렐라 치즈와 쫀득한 충주 찰옥수수의 만남, '치즈 크로켓 버거·머핀' 출시 고향사랑기부제 QR 트레이맷 도입 및 충주 청년몰 팝업 후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한국맥도날드(맥도날드)가 국내 지역 농가와의 상생 대표 프로젝트 ‘한국의 맛(Taste of Kor
한국서부발전이 글로벌 재생에너지 선도기업들과 손잡고 충남 태안 앞바다에 5조원을 투입해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 단지를 조성한다.
석탄발전소 중심의 지역을 청정에너지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이른바 '정의로운 전환'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서부발전은 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글로벌 재생에너지 개발사인 뷔나에너지, 코펜하겐 인프라스트
복합점포·KB골든라이프센터·KB희망금융센터 운영⋯지역 주민·기업 위한 종합금융서비스 제공현지 인력 150여명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중소기업·청년 창업 지원하고 신규 투자도양종희 회장 “청년과 중소·혁신기업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의 역할 더욱 확대해 나갈 것”
KB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를 자산운용 중심의 금융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북 KB
김산 무안군수가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부지로 광주 군 공항을 확정한 것을 환영하면서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3대 요구조건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김 군수는 7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부지로 광주 군 공항 부지를 결정한 것을 크게 환영한다"며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
한국산업은행은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중심 도시 광주에서 금융위원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지자체·벤처유관기관 관계자, 수도권 투자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DB 넥스트원(NextONE) 광주’ 개소식을 개최했다.
KDB 넥스트원은 2020년 7월 서울에서 출범한 산업은행의 초기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이다. 이후 신설된 KDB 넥스트원
부산 이어 두 번째 지역 거점…서남권 스타트업 보육 인프라 확충 광주 AI 산업집적단지도 방문…첨단산업 정책금융 지원 논의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이 서남권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지역 거점을 광주에 마련했다. 수도권 중심의 벤처 보육 인프라를 지역으로 넓히고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생태계와 정책금융 지원을 연계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7일 광
561MW 규모로 87만 가구에 안정적 전력 공급 254개 일자리 창출 및 2000억대 지역경제 견인
한국동서발전이 국내 최초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를 친환경 고효율 천연가스(LNG) 발전소로 전환한 '음성복합 1호기'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중부권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국가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
동서발전은 7일 충청북도
여행의 절반은 먹는 즐거움이다. 그 절반을 통째로 걸고 수원시가 승부에 나섰다. 정조대왕의 우시장에서 태어나 대통령의 입맛을 사로잡은 왕갈비, 반세기 골목을 지켜온 통닭거리, 전통시장 철판 위에서 익어가는 순대와 족발까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은 수원이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미식 코스로 바꾸고 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
☆ 시오노 나나미 명언
“매력 있는 남자란 자기 냄새를 피우는 사람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무슨 주의 주장에 파묻히지 않고 유연한 사람이다. 그러면서 더욱 예리하고 통찰력 있는 바로 그런 남자이다.”
일본 출신의 작가. 이탈리아에서 르네상스와 로마 역사를 독학한 그녀는 ‘로마인 이야기’를 통해 고대 로마의 역사를 그려냈다. 이탈리아인 의
관광공사·어촌어항공단과 여의도 한강공원서 시민 행사회원사에 국내여행 독려 공문 발송…지역경제 회복 지원
한국경제인협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여행 활성화 캠페인을 열었다. 한국관광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함께 시민 참여 행사를 진행하고 회원사에도 국내여행 동참을 독려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한경협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마을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수익을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4일 국무회의 직후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빈집 문제가 새로운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저출산과 인구 감소,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지방을 중심으로 거주자가 없는 주택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일본 등 해외 사례를 참고해 빈집을 철거 대상이 아닌 ‘주거 자원’으로 활용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황규완 하나은
●Stage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일정 3월 22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연출 존 케어드
출연 카미시라이시 모네, 카와에이 리나, 다이고 코타로, 마시코 아츠키, 아쿠츠 니치카 등
CJ ENM 주최로 국내에서 선보이는 음악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는 스튜디오 지브리 설립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동명 애니메
DCIA·BCTF, 지역화폐·DID·스테이블코인 연계 전략 워크숍 개최“지역 안에 갇힌 지역화폐 넘어 지역 연결 인프라로 확장해야”전문가들 “공공 지급 투명성·소비자 사용성·금융권 협력 함께 설계해야”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이 지역화폐와 블록체인 DID, 스테이블코인을 연계한 지역 디지털자산 전략을 논의했다.
디지털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 적기를 놓칠 경우 IMF 사태에 준하는 환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은행과 플랫폼 사업자들은 관련 시장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협업을 약속했다.
강형구 한양대학교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디지털 원화 시대 개막'을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이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