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위조수표 사기 유력 용의자 1명 자수

입력 2013-07-01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직 은행원도 가담한 정황이 포착돼 충격을 더하고 있는 100억원 위조수표 인출 사기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1명이 경찰에 자수했다.

경기지방경찰청 전담수사팀은 1일 오후 1시30분께 용의자 김영남씨가 전화로 자수의사를 밝히고 수사팀으로 찾아와 오후 긴급체포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번 사건이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알려지면서 사기 일당의 주범격으로 지목되고 지난달 26일 공개수배되자 심적 부담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함께 공개수배된 나경술(51), 최영길(61), 김규범(47)씨 등과 함께 이번 사건 기획단계부터 사건에 개입한 주범으로 지목돼 경찰이 수배해 왔다. 경찰은 또 이번 사건과 관련해 공모자와 환전책, 인출책 등 11명을 검거했다.

한편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역할과 범행 과정 등을 조사한 뒤 2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98,000
    • +0.46%
    • 이더리움
    • 2,663,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86%
    • 리플
    • 1,534
    • -0.71%
    • 솔라나
    • 105,200
    • +0.48%
    • 에이다
    • 275
    • -0.72%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80
    • -0.6%
    • 샌드박스
    • 59.4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