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금속노조 농성해제 협상 타결 (상보)

입력 2013-02-22 1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중공업과 금속노조가 협상을 통해 영도조선소 내 농성사태를 해제하기로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측은 의견 차이가 컸던 사안에서 합의를 이뤘다. 사측이 노조를 상대로 낸 158억원 손배소, 고(故) 최강서 씨 장례문제와 유가족 지원 같은 핵심 쟁점에 합의했다.

금속노조는 지난달 30일 집회를 벌인 후 한진중공업 앞까지 행진했다가 최씨 시신을 영도조선소 안으로 옮겨 안치한 채 손배소 철회와 유가족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26일째 농성을 벌여왔다.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한진중공업지회 간부였던 고 최강서 씨는 지난해 12월21일 오전 노조 사무실에서 짧은 유서를 남기고 목을 매 숨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13: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25,000
    • +0.19%
    • 이더리움
    • 3,431,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1.28%
    • 리플
    • 2,063
    • -0.29%
    • 솔라나
    • 125,500
    • +0.32%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13%
    • 체인링크
    • 13,820
    • +0.29%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