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근로자 341명, 램프사업 분할결의·매각 금지 요구“물적분할로 승계거부권 우회”…노조별 고용처리 차별 주장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분할·매각에 반대해 온 사무·연구직 근로자들이 법원에 관련 절차를 중단해 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했다.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전국금속노동조합과 산하 경기지부 현대모비스사무연구직지회, 근로자 341명은 이날 서울중앙지
최종 결과는 저녁 발표 예상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20일간의 줄다리기 끝에 마련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선택만을 남겨뒀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울산 본사와 조선소, 서울사무소, 군산조선소 등에서 조합원 8000여명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투표는 낮 12시께 종료
한화오션이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의 고공농성과 관련해 하청지회 단독 교섭에는 즉시 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다만 금속노조 웰리브지회와의 공동교섭 여부는 법원의 판단을 구하고 있는 사안이라며, 가동 중인 크레인 점거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1일 입장문을 내고 “하청지회가 불법 점거 고공 농성에 돌입한 데 대해
중노위 재심 결정에 집행정지 인용사용자성·분리교섭 적법성은 본안서 판단
포스코가 하청 노동조합과 각각 교섭하도록 한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결정의 효력이 정지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이상덕 부장판사)는 포스코가 중노위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이날 인용했다.
재판부는 중노위 재심 결정의 효력이 유지되면 포스코에 회복하기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19일 "사측의 최종 제시안은 조합원의 요구를 반영하지 못했다"며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다음 교섭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노조 측은 "일시적인 격려금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불황에도 안정적인 임금체계를 남기고 노동자의 생활을 안정시킬 실질적인
11·14·15일 4시간 부분파업…16~18일엔 7시간으로 확대사측 2차 제시안도 노조 거부…노사 임단협 갈등 장기화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 난항으로 11일 처음 전 조합원이 참여하는 부분파업에 나선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11일과 14~15일 전 조합원 4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10일
9일 오후 1시20분부터 4시간 부분파업…쟁대위 출범2차 제시안도 ‘미흡’ 판단…추가 교섭 따라 투쟁 수위 결정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 난항을 이유로 9일 4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전국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이날 오후 1시20분부터 조합원 4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하고 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연다고 밝혔다. HD현대일렉트릭과
노조, 사측 제시안 반려2일 간부·대의원 7시간 파업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벌였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1일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18차 본교섭을 열고 협상을 진행했으나 노조가 회사 측 제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교섭이 종료됐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예정대로 2
다음 달 2일 부분파업 돌입 결정파업 예고 속 교섭 횟수 확대다음 달 1일 본교섭이 분수령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난항에 따라 다음 달 부분파업 등 쟁의행위에 나선다.
28일 HD현대중공업 노조에 따르면 금속노조 HD현대중공업지부는 이날 12시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향후 투쟁 계획과 파업 일정 등을 논의했다.
논의
투표 참여자 95.93% 찬성…재적 대비 66.18%기본급 14만9600원 인상·성과 공유 등 요구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가결하며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이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투표 참여자 5607명 중 95.93%가 찬성했다. 재적 조합원 8127
조합원 8000여명 대상…중노위 조정중지로 쟁의권 확보 절차기본급 14만9600원 인상·성과 공유 등 요구…회사 제시안은 아직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난항으로 파업 찬반투표에 돌입했다. 역대 현대중공업 노조 파업 투표가 부결된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도 가결될 가능성이 높다.
25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누적 5만5200대 생산 차질, 2조 3000억원의 매출 손실 추산 기술·사무직 3만 9000여 명 21일 하루 16시간 전면 조업 중단상여금 인상·정년 연장 등 쟁점 평행선…24~25일 추가 파업 예고
현대자동차 국내 전 공장 생산라인이 노사 임금협상 난항에 따른 전면 파업 여파로 오늘(21일) 일제히 멈춰 선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가 하루 8시간
18일 쟁대위서 추가 투쟁 계획 논의20일 부품·계열사, 21일 완성차 순차 파업기존 생산 차질 4만2510대…청년 직원 반발도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서 사측과 접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자동차 부품사와 계열사까지 가세해 ‘공동 파업’에 나선다. 현대차의 생산 차질이 누적된 상황에서 파업 여파가 부품 공급망과 완성차 전반으로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파업 준비 수순에 들어갔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이날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중노위가 노사 간 조정이 어렵다고 판단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고 전체 조합원의 과반이 찬성하면 노조는 파업권을 확보하게 된다. 노조는 이달 25∼2
14일 중노위 쟁의조정 신청 예정2분기 영업익 첫 1조…생산성 개선 효과공수 10% 늘면 미래손익 8721억 감소 가능
HD현대중공업이 생산성 향상과 고선가 선박 매출 확대에 힘입어 분기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 하지만 노조가 오는 14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할 예정이어서 하반기 생산 일정에 노사 변수가 떠올랐다.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는 직영 중고차 기업 케이카의 KG그룹 컨소시엄으로의 최대주주 변경을 앞두고 임직원에게 ‘새출발 격려금’을 전달하기로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그간 케이카 발전을 함께 이끌어 온 파트너인 임직원에게 그 성장 과실을 공유하는 것이다.
한앤코는 2018년 SK엔카 직영사업부를 인수한 뒤 독자 브랜드 케이카로 재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의 노동운동 출발점인 '상파울루 금속노동조합'(Sindicato dos metalurgicos do ABC)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웰링턴 다마스세누 노조위원장의 안내를 받아 노조 건물과 룰라 대통령의 옛 집무실을 둘러봤다. 상파울루 ABC 금속노조는
27일 밤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서 1호기 탑승룰라와 회담…방산공동위·핵심광물 MOU 성과28일 상파울루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 브라질리아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상파울루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동포 오찬 간담회와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브로맨스'가 브라질리아 정상회담 현장에서 다시 한번 빛났다. 어려운 환경에서 노동자로 출발해 국가 수반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상처와 정치적 여정을 되짚으며 각별한 유대감을 드러냈다. 예정 시간을 40분 넘긴 정상회담에 이어 포옹과 팔짱, 어깨동무와 손하트까지 이어지면서 시종 화기애애한 분
민주당 정년연장특위, 지난달 노동계·경영계 의견 청취
올해 첫 특위 때 7월 입법안 언급하기도 “2월부터 6개월 더 논의”
지선 선거운동기간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정년연장 입법 논의가 6·3 지방선거 이후에야 본격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선거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국회 내 공개 일정 조율이 쉽지 않은 데다, 노동계와 경영계 간 입장 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