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일부 동남아 국가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입력 2012-08-16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싱가포르는 당초 전망보다 둔화할 것으로 예상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일부 동남아시아 국가의 국내총생산(GDP) 전망치를 당초 수치보다 상향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마크 탄과 후이 잉 찬 애널리스트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올해와 내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했다. 물가상승률은 하향했다.

말레이시아의 올해 GDP 성장률은 당초 3.8%에서 4.6%로, 내년 성장률은 5.2%에서 5.3%로 각각 높여잡았다.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전망치는 올해 2.8%에서 1.8%로, 내년은 3.2%에서 2.8% 각각 낮췄다.

인도네시아의 올해 GDP 성장률은 애초 전망한 5.4%에서 6.0%로, 내년 성장률은 6.3%에서 6.4%로 각각 소폭 상향했다.

CPI 상승률 전망치는 올해 5.0%에서 4.5%로, 내년은 5.2%에서 5.7%로 각각 하향했다.

필리핀의 올해 GDP 성장률은 당초 전망치인 3.8%에서 4.9%로, 내년 성장률은 5.0%에서 5.3%로 각각 높여잡았다.

CPI 상승률 전망치는 올해 3.7%에서 3.4%로 낮춘 반면 내년은 4.0%에서 4.2%로 소폭 상향했다.

골드만삭스는 싱가포르의 경제 성장률은 당초 기대보다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싱가포르의 올해 GDP 성장률은 당초 예상한 2.5%에서 2.0%로, 내년은 4.3%에서 4.0%로 각각 낮췄다.

CPI 상승률 전망치는 올해 4.1%에서 4.3%로 높인 반면 2013년은 3.6%에서 3.4%로 하향했다.

태국 경제에 대해서는 올해와 내년에 각각 5.7%와 4.8% 성장할 것으로 기존 전망치를 유지했다.

CPI 성장률은 올해 3.6%에서 3.1%로 낮춘 반면 내년은 3.9%에서 4.4%로 높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13,000
    • +3.26%
    • 이더리움
    • 2,718,000
    • +7.9%
    • 비트코인 캐시
    • 342,000
    • +11.62%
    • 리플
    • 1,872
    • +8.9%
    • 솔라나
    • 111,000
    • +8.4%
    • 에이다
    • 285
    • +12.2%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312
    • +1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10.93%
    • 체인링크
    • 12,710
    • +6.63%
    • 샌드박스
    • 83.17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