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원, 삼성 vs. 애플 특허 본안 소송 배심원단 확정

입력 2012-07-31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자 7명·여자 3명으로 구성

삼성과 애플의 특허분쟁 관련 본안 소송을 담당할 최종 배심원단이 확정됐다고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소송을 담당하는 루시 고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 판사는 △ 구글·애플·모토로라 등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지 △ 특정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을 선호하는 지 등 재판에 영향을 끼칠 만한 민감한 사항을 배심원 후보들에게 물어본 뒤 최종 배심원 10명을 확정했다.

배심원은 남자 7명, 여자 3명으로 구성됐으며 경력이 매우 다양하다고 통신은 전했다.

기술특허를 출원한 발명가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반도체회사 근무 경력이 있는 여성 등이 배심원으로 뽑혔다.

대학을 나오지 않고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도 최종 배심원에 포함됐다.

배심원단은 31일부터 심리에 들어가 양사의 변론을 듣고 어느 쪽이 특허를 침해했는지를 판단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42,000
    • +3.57%
    • 이더리움
    • 2,736,000
    • +8.74%
    • 비트코인 캐시
    • 342,300
    • +12.34%
    • 리플
    • 1,870
    • +9.1%
    • 솔라나
    • 111,200
    • +8.91%
    • 에이다
    • 284
    • +12.25%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310
    • +1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11.07%
    • 체인링크
    • 12,790
    • +7.57%
    • 샌드박스
    • 83.5
    • +6.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