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0구단 창단 KBO에 위임 결정

입력 2012-07-10 12: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동안 논란이 됐던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논의가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 9개 구단 대표들과 구본능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10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제6차 이사회를 열고 10구단 창단과 관련한 일정 등 구체적인 방안을 KBO에 위임하기로 했다.

지난달 이사회는 10구단 논의를 무기한 유보했다. 이에 전 야구인은 물론 야구팬들이 강력하게 반발하자 불과 한 달 만에 10구단 창단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돌아섰다.

실제로 선수협회는 10구단 창단이 물거품이 될 위기에 놓이자 KBO 이사회 결정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21일 열리는 올스타전을 거부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양해영 KBO 사무총장은 "10구단 창단 문제에 대해 충분히 진전된 제안이 있었다"면서 "조만간 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회) 측 인사와 만나 이 같은 제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0구단 창단에 반대했던 삼성, 롯데, 한화 등 일부 구단은 이날 이사회에서는 특별히 반대 의견을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39,000
    • +2.95%
    • 이더리움
    • 2,668,000
    • +5.96%
    • 비트코인 캐시
    • 342,800
    • +11.73%
    • 리플
    • 1,862
    • +8.26%
    • 솔라나
    • 109,400
    • +6.84%
    • 에이다
    • 283
    • +11.42%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309
    • +1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30
    • +9.11%
    • 체인링크
    • 12,570
    • +5.54%
    • 샌드박스
    • 82.52
    • +5.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