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는 7일 현대에프앤지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현대그린푸드 1주당 현대에프앤지 0.2235245주다.
회사 측은 사업부문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경영효율 및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사업영역 확대 및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병승인을 위한 임시주총 권리주주 확정기준일은 오는 25일이며, 합병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7월18일이다.
입력 2011-04-07 12:42
현대그린푸드는 7일 현대에프앤지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현대그린푸드 1주당 현대에프앤지 0.2235245주다.
회사 측은 사업부문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경영효율 및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사업영역 확대 및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병승인을 위한 임시주총 권리주주 확정기준일은 오는 25일이며, 합병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7월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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