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중국 수출 51% 급증

입력 2011-02-16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中, 원유 공급 등 북한의 버팀목 역할

중국이 북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북한의 지난해 대중국 수출이 전년에 비해 51% 급증한 12억달러(약 1조3400억원)를 기록했다고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대중국 수입규모도 21% 늘어난 23억달러에 달했다.

중국은 북한으로부터 철광석과 석탄, 구리 등 광물자원을 수입하고 밀과 원유 등을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국 교역액은 지난 2009년 북한의 2차 핵무기 시험으로 인한 UN제재로 4% 감소했지만 지난해 다시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통신은 전했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북한에 3억2580만달러어치의 원유를 수출했다. 이는 전년보다 37% 늘어난 것으로 만성적인 에너지 부족에 시달리는 북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스콧 스나이더 미국 아시아재단 한미정책연구소 소장은 “중국이라는 든든한 뒷문이 있는 한 북한 정권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북한 정권의 붕괴로 대량의 난민이 중국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23,000
    • +5.56%
    • 이더리움
    • 3,745,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364,300
    • +6.36%
    • 리플
    • 2,103
    • +9.42%
    • 솔라나
    • 160,800
    • +6.7%
    • 에이다
    • 332
    • +6.75%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94
    • +9.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80
    • +4.01%
    • 체인링크
    • 17,730
    • +3.81%
    • 샌드박스
    • 54.56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