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GC녹십자-앱클론, 'in vivo CAR-T' 공동 연구개발

입력 2026-06-17 10:2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C녹십자 mRNA-LNP 플랫폼과 앱클론 CAR-T·항체 플랫폼 결합..인비보 CAR-T 공동 플랫폼 구축

GC녹십자(GC Biopharma)는 앱클론(AbClon)과 인비보(in vivo) CAR-T 세포치료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GC녹십자의 ‘mRNA-LNP’ 플랫폼 및 GMP 생산역량과 앱클론의 CAR-T·항체 플랫폼 기술, CAR-T 임상경험을 결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비보 CAR-T 공동 플랫폼을 구축해 혈액암 등 다양한 적응증을 대상으로 하는 인비보 CAR-T 후보물질 도출을 목표로 하며, 나아가 전임상 및 임상 개발, 글로벌 파트너십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인비보 CAR-T 치료제는 mRNA를 이용해 체내 T세포가 CAR-T 세포로 전환되도록 유도하는 차세대 접근법이다. ‘off-the-shelf’ 형태로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세포추출없이 ‘당일 즉시 투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기존 엑스비보(ex vivo) 방식의 CAR-T 치료제가 지닌 제조 복잡성, 고비용, 제한된 접근성을 극복할 수 있는 모달리티로 주목받고 있다.

정재욱 GC녹십자 R&D부문장은 “이번 협업은 GC녹십자가 견고히 구축해 온 mRNA-LNP 플랫폼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기술을 결합해 기존 CAR-T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종서 앱클론 대표는 "인비보 CAR-T는 세포치료제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기술로, GC녹십자와의 이번 협력은 앱클론의 CAR-T 및 항체 플랫폼 역량을 실제 치료제로 구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상호 보완적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비보 CAR-T 프로그램을 신속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美 육군장관도 한화 언급…자주포, 獨 제치고 승기 잡나 [한화 美방산 정조준]
  •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무기한 검사…판매사 책임론에 갇힌 해외 IPO
  • "전세대출이 집값 올렸다"…주거금융 체계 대전환 오나 [포스트 전세시대 ③]
  • '60조 잠수함 수주전' 한ㆍ캐나다 정상회담⋯이 대통령 "韓, 방산 강국" [종합]
  • 내수보단 해외로…아시아·美 판로 찾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
  • 오스틴·김도영, 홈런왕 경쟁 ing
  • 한낮 31도 무더위⋯퇴근길 전국 내륙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11: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88,000
    • +0.12%
    • 이더리움
    • 2,696,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326,400
    • -2.07%
    • 리플
    • 1,829
    • +0%
    • 솔라나
    • 110,900
    • +1.09%
    • 에이다
    • 261
    • -1.51%
    • 트론
    • 476
    • -0.42%
    • 스텔라루멘
    • 340
    • +7.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90
    • +1.17%
    • 체인링크
    • 12,580
    • +2.44%
    • 샌드박스
    • 81.1
    • +2.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