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무통, 순천만국가정원서 제12회 산책회 성황리 마무리

입력 2026-06-1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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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1400명 참여해 6km 코스 완주
걷기와 가든 음악회 결합한 프로그램 선봬

▲13일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르무통 산책회 in 순천’ 행사 시작에 앞서 출발지인그린아일랜드에 모인 참가자들이 활기찬 모습으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르무통)
▲13일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르무통 산책회 in 순천’ 행사 시작에 앞서 출발지인그린아일랜드에 모인 참가자들이 활기찬 모습으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르무통)

친환경 신발 브랜드 르무통이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고객 1400명과 함께 걷기 행사와 문화 공연을 결합한 제12회 르무통 산책회를 마쳤다.

르무통은 13일부터 이틀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고객 참여형 걷기 행사 ‘르무통 산책회 in 순천’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에 이어 순천에서 두 번째로 열린 산책회다. 주말 동안 선착순으로 모집한 1400명의 참가자가 초여름의 정원을 걸으며 브랜드 가치를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그린아일랜드에서 출발해 순천만WWT습지와 스페이스허브를 지났다. 이어 네덜란드·이탈리아정원 등 주요 명소를 거치는 6km 코스를 걸었다. 최종 도착지인 워케이션센터에서는 가든 음악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잔디밭에서 인디 밴드의 라이브 무대를 즐겼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메쉬 짐색과 쿨스카프, 간식 패키지를 지급했다. 코스를 완보한 사람에게는 기념 메달과 완보증을 수여했다. 르무통 관계자는 “지난해 가을 순천 산책회에 이어 다시 찾은 초여름 산책회에서 함께 걷고 음악도 즐기며 깊이 교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순천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걷기 문화의 가치를 전파하겠다”고 전했다.

르무통은 올해 부산, 문경, 일본 도쿄 등 국내외에서 행사를 이어왔다.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걷기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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