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케이스·뽀로 등 최대 20% 할인…구매 금액별 최대 15% H포인트

집안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전환하려는 홈인테리어 수요를 겨냥해 해외 유명 프리미엄 가구들을 한 곳에서 비교·체험할 수 있는 대형 행사가 열린다.
현대백화점은 21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세계 각국의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를 엄선해 소개하는 ‘글로벌 퍼니처 페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덴마크, 이탈리아, 스위스, 핀란드 등 세계 가구 시장을 선도하는 7개국의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19곳이 참여한다. 소파, 의자, 책상, 조명 등 다채로운 시그니처 상품들을 선보인다. 고객들은 무역센터점 2층부터 7층까지 층별로 조성된 전용 쇼룸에서 각 브랜드의 고유한 감성과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7층에 마련된 미국의 하이엔드 오피스 가구 브랜드 ‘스틸케이스’ 쇼룸에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인간공학적 의자인 ‘립(Leap)’과 ‘제스처(Gesture)’의 신규 색상을 국내 최초로 전격 공개한다. 스틸케이스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의자 상품군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4층에서는 이탈리아의 고급 가구 브랜드 ‘뽀로(Porro)’의 명품 가구들을 최대 20% 할인하며, 영국의 감각적인 조명 브랜드 ‘톰 딕슨(Tom Dixon)’도 참여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는 무브먼트랩, 빌라레코드, 우디크, 쏘랩 등 국내 신진 가구 브랜드 4곳의 인기 상품을 한데 모아 K-가구의 트렌디한 감성까지 함께 제안한다.
현대백화점은 글로벌 퍼니처 페어 기간 가구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강력한 금융 및 적립 혜택도 동시에 가동한다. 행사 기간 중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에 가구 브랜드 단일 매장에서 200만 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5%에 달하는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를 지급하여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대폭 낮췄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글로벌 홈퍼니싱 트렌드를 이끄는 프리미엄 가구들을 한자리에서 직접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리빙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백화점 본연의 고품격 쇼핑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