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기업 순이익 10% 증가 전망에 강세…스톡스600 0.79%↑

입력 2026-05-14 06: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톡스600 추이. 출처 CNBC
▲스톡스600 추이. 출처 CNBC

유럽증시는 13일(현지시간) 현지 기업들의 견조한 1분기 실적 전망에 따라 소폭 상승했다.

CNBC방송에 따르면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9포인트(0.79%) 오른 611.42에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전장보다 181.88포인트(0.76%) 뛴 2만4136.81에,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60.03포인트(0.58%) 오른 1만325.35에,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28.05포인트(0.35%) 상승한 8007.97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유럽 대다수 기업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상황에서 기업 순이익이 에너지 및 금융 부문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3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LSEG I/B/E/S는 유럽 기업들의 1분기 순이익 증가율이 10.2%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유럽증시 반등은 전날 약세 흐름 이후 나타났다. 전날 시장은 미국·이란 전쟁의 조기 종전 가능성이 점차 희박해지고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사임 압박을 받으면서 하락했다. 스타머 총리는 전날 주간 내각 회의에서 노동당의 참패에도 불구하고 사임하지 않을 것이며 “통치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최근 며칠간 장관 보좌관들과 몇몇 차관급 인사들이 사임하면서 그는 여전히 압박을 받고 있다.

전 세계 투자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다가오는 회담과 관련된 전개 상황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담에서는 무역 문제와 이란 사태가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정의선, 우래옥서 ‘냉면 회동’…8일 현대차 사옥서 또 만난다 [종합]
  • ETF 5000조 '삼성·미래' 양강 쏠림 심화… 3위 경쟁 치열
  • 'AI·혁신성장' 택한 李…신임 총리 후보에 한성숙
  • 반도체에 가려진 그늘⋯車·철강·기계 수출 역성장 '늪'
  • 삼성전기 29계단 뛰고 LG엔솔은 추락…코스피 시총 톱10 ‘대격변’
  • [주간증시전망] 코스피 고변동성 장세 속 8160선 마감…다음주 미 물가지표 주목
  • 워터밤·폭염에 ‘생존뷰티’ 뜬다…워터프루프·롱래스팅 제품 인기 폭발
  • 대전 혼인 곤두박질⋯효과 1년도 못 간 '현금 살포' 혼인정책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46,000
    • +2.41%
    • 이더리움
    • 2,475,000
    • +4.78%
    • 비트코인 캐시
    • 340,900
    • +4.7%
    • 리플
    • 1,742
    • +5.96%
    • 솔라나
    • 99,050
    • +5.77%
    • 에이다
    • 248
    • +3.33%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314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40
    • +2.37%
    • 체인링크
    • 11,720
    • +5.3%
    • 샌드박스
    • 79.49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