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화학산업협회가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한국화학산업협회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채용은 화학산업 전망 분석, 공급망 이슈 모니터링, 정책·규제 대응 전략 수립, ESG 정책 대응, 산업 인식 제고 등 협회 주요 업무를 수행할 인재를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자격은 학사 이상이다. 전공 제한은 없으며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2차 전형, 최종 인사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협회는 6월 중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 논술, 영어 인터뷰를 실시해 직무 적합성과 기본 역량을 종합 평가할 예정이다. 이후 최종 인사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구체적인 지원 자격과 우대사항, 전형 일정 등 세부 내용은 한국화학산업협회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은 “석유화학산업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가 중요하다”며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화학산업협회는 국내 화학산업을 대표하는 단일 협회로 1974년 설립됐다. 협회는 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 대응, 통상·규제 대응, 환경·안전, 탄소중립 대응,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산업 전반의 주요 현안과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