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로템으로 방산 일원화…위아는 미래 모빌리티 집중 [종합2보]
현대로템,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인수 전차·주포 생산 역량 통합해 원가·납기 경쟁력↑ 현대위아, TMS·로보틱스 투자 집중 현대차그룹의 방산사업이 현대로템 중심으로 재편된다. K2 전차 완성품을 생산하는 현대로템이 주포 등 핵심 무장 제조 역량까지 아우르는 수직계열화를 추진하고, 현대위아는 전동화·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현대로템은 19일 현대위아 특수사업부를 3583억8600만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현대로템은 자산과 부채, 인력, 지식재산권 등 사업 일체를 넘겨받는다. 현대위아 특수사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