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제룡전기, 美 전력망 투자 지속 전망…수출 88% 비중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26-04-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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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룡전기가 북미 시장의 폭발적인 전력기기 수요 증가 기대감에 상승세다. 제룡전기는 북미 시장을 위주로 한 수출 비중이 88%가량으로 향후 동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27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제룡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3400원(6.14%) 오른 5만88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북미시장의 초호황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리쇼어링, 노후 전력망,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투자 등은 단기에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제룡전기는 변압기, 개폐기, GIS 제조 및 판매를 주사업으로 하며, 국내 54건, 국외 5건의 특허권과 33건의 디자인권을 보유하고 있다.

합리적인 설비투자와 고숙련 인력 육성을 통해 납기안정성 및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고, 고마진 중심의 선별수주 전략과 친환경·고효율 제품 개발에 주력한다.

지난해 말 기준 북미시장을 포함한 수출 비중은 88.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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