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디스플레이는 23일 열린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IT OLED는 태블릿을 시작으로 모니터까지 액정표시장치(LCD)에서 OLED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어 시장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면서도 “대외 환경 불확실성과 수요 변동성이 높아져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전방 OLED 제품 수요의 가시성이 보다 명확해지는 시점까지는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 의사 결정에 필요한 수요 가시성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현재 보유한 인프라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되는 시점에 맞춰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