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거 공간이 개인의 취향과 생활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인식되면서 문화·예술 인프라를 갖춘 주거지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일상 시간을 중시하는 흐름과 맞물려 도심 편의성과 문화적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4월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일대에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헤이리 오베르원’이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헤이리 예술마을과 프로방스 마을이 인접해 있어 전시와 공연 등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언급된다.
산업 인프라 확충에 다른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LG디스플레이는 파주 LCD 일반산업단지에 2025년 6월부터 2027년 6월까지 OLED 신기술 준비 및 인프라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공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번 투자는 협력기업의 성장과 고용 확대 등 경기 북부 지역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언급된다.
교통망 확충도 예정되어 있다. GTX-A 운정중앙역을 통한 광역 교통망 이용이 가능하며 단지 앞 지방도 359호선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파주~김포 구간이 완공되면 광역 도로망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 및 생활 편의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탄현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어린이집과 중학교도 가깝다. 하나로마트,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이마트 파주점 등 유통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파주메디컬클러스터와도 인접해 의료 서비스 접근성도 확보했다. 단지 옆으로는 도시자연공원구역이 위치해 녹지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규모는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12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 74㎡의 총 1,122가구(예정)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휘트니스, 사우나, 골프연습장, 스크린테니스, 조·중식 서비스 등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헤이리 오베르원' 홍보관은 파주시 다율동 일대에 마련되며 4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