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파주 탄현면 일대서 ‘숲 가꾸기’ 앞장

입력 2026-04-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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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참여...식재 이후 유지·관리까지

▲풀무원이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대동리 일대 ‘풀무원 평화의 숲’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 임직원들과 함께 숲 가꾸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풀무원)
▲풀무원이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대동리 일대 ‘풀무원 평화의 숲’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 임직원들과 함께 숲 가꾸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풀무원)

풀무원이 10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대동리 일대 ‘풀무원 평화의 숲’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 임직원들과 함께 숲 가꾸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12일 풀무원에 따르면 ‘풀무원 평화의 숲’은 파주 접경지역의 생태 회복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풀무원이 2021년 (사)평화의숲과 함께 조성한 약 7934㎡(2400평) 규모 프로젝트다.

풀무원은 숲 조성 이후에도 식재, 고사목 제거, 환경정비 등 지속적인 관리로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틀 전 활동도 2024년 식재한 쉬나무, 스트로브잣나무 등의 생육 안정화를 위해 마련된 숲 가꾸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풀무원푸드앤컬처 임직원 20여 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식재목 가꾸기, 유해 식생 제거, 숲 환경정비 활동과 함께 파주 남북산림협력센터를 찾아 산림 교육에 참여하며 숲의 공익적 가치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기도 했다.

올해 풀무원은 전문 작업자를 투입해 기존 수목 주변 풀베기 작업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숲 관리와 함께 하반기에도 임직원 봉사활동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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