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교육공무직 548명 채용⋯특수교육·돌봄 인력 확대

입력 2026-04-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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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올해 신규 무기계약직 교육공무직원 548명을 공개경쟁채용시험을 통해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총 10개 직종을 대상으로 하며, 특수교육 및 돌봄·늘봄 지원 등 현장 밀착형 교육 지원 인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는 △특수교육 지원 195명 △돌봄·늘봄 지원 120명 △교육활동 지원 233명을 선발한다. 조리실무사는 별도 수시 채용으로 충원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13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이후 5월 22일 1차 합격자 발표, 6월 6일 면접시험을 거쳐 6월 19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최종 합격자는 성적순으로 올해 9월 1일과 내년 3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립학교에 배치된다. 3개월 미만의 수습 기간과 평가를 거쳐 정년 60세가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신분을 갖는다.

김천홍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우수한 역량과 따뜻한 교육애를 가진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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