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일반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는 직업교육 위탁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1년간 전문 기술을 익히며 취업과 대학 진학을 준비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16일 ‘2027학년도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모집 계획을 발표했다.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은 일반고 3학년 학생이 소속 학교의 학적을 유지하면서 1년간 지정된 산
서울시교육청이 주민 반발로 건립 지연 우려가 제기된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의 신축 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15일 "현재 여명학교 교사 건립사업은 건축물의 규모와 배치, 시설 간 동선, 부지 활용의 적정성 등을 구체화하는 사전기획 단계에 있다"며 "건립 사업 자체의 변경이나 추진 중단을 의미하는 것
서울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인 ‘채움AI’의 공동 운영을 확대한다. 세종·충남·경북교육청과 추가 협약을 맺고 총 7개 시·도교육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의 전국 확산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과 관련해 학령인구 감소뿐 아니라 실제 교육비용과 미래 교육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14일 국회 교육위원회가 서울시교육청·경기도교육청·인천시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현재 논의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이 학령인구 변화만이 아니라 실제 교육비
서울 학생들이 내년 1학기부터 경상남도에서도 농촌유학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이 농촌유학 지역을 경상권까지 확대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지역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6일 경상남도교육청과 농촌유학 활성화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1
퇴직 교원 전문성 활용한 교육봉사 성과 인정지난해 429개교서 20만 시간 교육봉사 활동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자원봉사지원센터의 ‘다(多)같이 봉사, 더(+)가치 성장’ 프로그램이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에서 교육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센터가 지난 10년간 퇴직 교원과 시민의
서울시교육청이 개청 70주년을 맞아 서울교육의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서울교육 기록주간’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부터 16일까지 5일간 서울 용산구 신청사에서 ‘서울교육 기록주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56년 10월 2일 서울특별시교육위원회 발족 이후 70년간 서울교육의 변화와 성과를 조명
370명 선발에 1739명 지원⋯선발인원도 24% 늘어유치원 16.44대 1 최고⋯초등학교는 2.92대 1
서울 지역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에 1739명이 지원해 평균 4.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립(국·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중심 5대 정책 추진AI교육센터 설립·기초학력 학습 안전망 확대학생맞춤통합지원·민주시민교육도 강화
서울시교육청이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을 내걸고 정근식 교육감 2기 공약 이행을 본격화한다. AI·디지털 교육과 기초학력 보장, 학생맞춤통합지원 등을 강화하고 유아부터 학교 안팎의 청소년, 성인까지 교육의 공적
서울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시대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연다.
서울시교육청은 7일 중학교 학부모와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먼저 만난 꿈, 먼저 찾은 길-조승연 작가와 함께하는 진로특강’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와 직업 세계 속에서 학생들이
한글날 제정 100주년…광화문서 100개 조명 밝힌다‘가갸날’부터 한글날까지 100년 역사 한눈에창덕궁 왕실 서재 특별개방…어린이 책갈피 체험도
올해 한글날은 조금 더 특별하다. 1926년 ‘가갸날’로 시작한 한글날이 제정 100주년을 맞은 데다 금요일인 9일부터 주말까지 사흘 연휴가 이어진다.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한글의 역사를 살펴보는 전시부터 고궁에
서울시교육청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선택부터 대입 준비까지 상담해주는 ‘중3 집중진학상담센터’를 처음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중3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중3 집중진학상담센터’를 신설한다고 5일 밝혔다.
상담센터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7일간
서울시교육청이 프랑스 수도권 교육당국과 학생 교류부터 디지털·인공지능(AI) 교육까지 교육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수도권을 관할하는 일드프랑스교육청과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쥘리 베네티 일드프랑스교육청 교육감이 참석한다.
서울시교육청과 일드프랑스
서울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등 총 694명을 선발한다. 전년보다 306명 줄어든 규모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이 같은 내용의 '2027학년도 중등학교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공립학교 선발 인원은 24개 과목 총 694명이다. 중등교사 584명을 비롯
서울시교육청이 2027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760원으로 결정했다. 올해보다 1.5% 인상된 금액으로 내년 최저임금보다 2060원 높다.
서울시교육청은 2027년 생활임금을 올해 1만2570원보다 190원(1.5%) 오른 1만2760원으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부가 지난 8월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의 119.3% 수준이다.
생활
서울교육청-민주노총, 교부금 개편 대응 간담회민주노총 100만 서명·국회 공동 대응 예고
서울시교육청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교육계 중심으로 이어져 온 교부금 개편 반대 움직임이 노동계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8일 서울 용산구 본청에서 민주노총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
서울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교사들이 함께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을 만드는 방법을 담은 가이드북을 배포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9일 ‘함께 만드는 수업, 서로 깊어지는 배움(협력적 수업설계 가이드북 with AI)’을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AI 시대 교사의 수업설계 전문성을 높이고 교사 간 협력적 수업설계 역량
서울시교육청이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가 직접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전통 기술과 예술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국가무형유산을 학교예술교육과 연계한 ‘이음:다음 전통예술교육’을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무형유산
서울시교육청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와 과목 선택, 대입 준비 등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연다.
서울시교육청은 내달 17일과 24일 오후 1시 30분 본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및 진로진학학업설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설명회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학업 설계 등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서울 중·고등학생들이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직접 둘러보고 학생의 시각에서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학생들이 내놓은 아이디어는 향후 신청사 공간 구성과 보완에도 활용된다.
서울시교육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건축·도시·공간 분야에 관심 있는 서울 중·고등학생 80명이 참여하는 ‘서울 청소년, 교육청 신청사를 꿈꾸다’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민족 대명절 설 당일인 17일,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성묘객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마련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이 본격 가동 중이다. 인파가 몰리는 17일과 18일은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 시간이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연장되며, 14일부터 시행된 학교 주차시설 무료 개방과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확대 운영도 연휴 마지막 날까지 이어
소셜미디어의 쇼츠와 릴스가 뿜어내는 도파민에 반기를 들고 책을 무기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작가 중 처음으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 신드롬 역시 독서 열풍에 강력한 추진력을 더하고 있다. 읽는 것보다 보는 것에 더 빠르게 반응하는 시대, 텍스트는 어떻게 힙함의 상징이 되었을까?
반갑지
팝아트의 대표 작가인 앤디 워홀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오티즘)를 갖고 있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앤디 워홀과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 팝아트 거장 8인의 작품을 전시하는 '아메리칸 팝아트 거장전'이 '한국 오티즘 작가 초대전'과 함께 진행돼 장애 인식 개선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예술계에서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작가들의 독특한 감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