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현장체험학습 위축 분위기 속에서도 학생 참여형 통일교육 프로그램인 ‘통일교육버스’를 확대 운영한다.
1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5월부터 12월까지 ‘2026 통일교육 현장체험학습(통일교육버스)’ 사업을 운영한다. 통일교육버스는 학생들이 비무장지대(DMZ), 임진각, 전쟁기념관 등 평화·통일·안보 관련 현장을 찾아 전문 강사와
교육부가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전국 학교에 남아 있는 교과서 재고를 활용해 교과서를 지원한다. 질병이나 학교 부적응, 대안교육기관 재원 등으로 정규 학교교육을 이어가지 못하는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조치다.
교육부는 18일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교과서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회와 국민
서울시교육청이 교권 보호 강화를 위해 학교 내 ‘민원상담실’ 구축 사업에 나선다. 교사 폭언·폭행과 악성 민원, 개인 휴대전화 번호 노출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총 9억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초·중·고·특수학교 150개교에 민원상담실을 시범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활동 침해 민원 증가와 교원 안
서울시교육청이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세대 배움동행’ 교육활동을 확대 운영한다. 중학생과 학력인정 평생교육기관 어르신이 1대 1 멘토링부터 자서전 제작, 공연·전시 활동까지 함께 참여하는 세대통합형 프로그램이다.
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26년 세대 배움동행 교육활동’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중학교 4개교와 학
고등학교 1학년이 처음 치르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수학 문항의 33.3%, 영어 독해 문항의 71.4%가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을 벗어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수능에서 문제로 지적된 ‘킬러문항’ 유형이 고1 학력평가에도 반영됐다는 지적이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27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2026학년도 고1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수학·영어 영
서울시교육청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30% 감면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청 소관 시설을 사용하는 임차인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9월 개정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
부딪힘·넘어짐 70% 이상…치아 손상·골절 등 중상 위험서울시교육청 “4월 야외활동 증가…안전수칙 준수 필요”
서울 학생들의 학교 안전사고가 특정 요일과 시간대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초등생은 ‘금요일’과 ‘오전 10시대’, 중·고생은 ‘점심시간’에 사고가 몰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24일 서울특별시교육청에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에 더해 심리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 월 최대 20만원 활동비 지원까지 연계한 통합 지원을 강화한다. 단순 학업 보완을 넘어 정서·위기 대응까지 포함한 ‘전주기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종합 지원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
경제·의료·심리적 위기학생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에 지역병원 연계를 더한 사례가 나왔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지역기관과 연계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병원과 협력한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력체계는 경제·의료·심리적 복합 위기에 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통합 지원을 통해 학생의 학습권과 건
서울 시내 학원·교습소 4곳 중 1곳꼴로 교습비 관련 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학원 교습비 특별점검’에 따르면 서울 시내 총 730개 학원·교습소를 점검한 결과 167곳(22.9%)에서 228건의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교습비 안정화를 목표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됐다. 1
6·3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진보 진영 모두 단일화 과정에서 균열이 커지고 있다. 보수 진영은 단일 후보 선출 이후 불복 움직임이 현실화됐고, 진보 진영은 시민참여단 공정성 논란으로 경선 일정까지 연기되며 혼선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18일 교육계에 따르면 보수 진영에서는 단일화 결과를 둘러싼 갈등이 법적 대응으로 이어졌다. 류수노 서울시교육감
서울시교육청이 이주배경 학부모의 자녀 교육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상담·정보 제공을 결합한 통합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중도입국·외국인 등 이주배경 보호자들은 자녀의 학교생활을 돕고 싶어도 정보 부족과 제도 이해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성평등가족부의 ‘2024년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에서는 이주배경 보호자의
교내 성폭력 사안을 고발했다가 전보·해임 처분을 받은 뒤 법원에서 공익신고자로 인정된 지혜복 교사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해임 처분을 취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15일 “지 교사가 재판부의 조정권고안을 수용할 경우 해임 처분은 취소될 예정”이라며 “공익신고자로 인정한 법원 판결을 존중해 조속한 복직을 지원하기 위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서울시교육청이 국제 바칼로레아(IB) 기반의 수업·평가 혁신을 확대하며 ‘한국형 바칼로레아(KB)’ 구축에 속도를 낸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 IB 관심학교’ 공모를 통해 91개교를 신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는 IB 관심·후보·인증학교를 포함해 총 106개 학교가 운영된다.
IB는 비영리 국제 교육재단인 IB에서 1968년부터
서울시교육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산하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 공직기강 감사에 나선다.
13일 서울시교육청은 이날부터 6월 3일까지 시교육청과 11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총 16개 감사반을 꾸려 공직기강 특별 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점검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조
2027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과학탐구와 이과 수학(미적분·기하) 응시인원이 동시에 급감한 반면 사회탐구와 확률과 통계 선택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선택과목 간 응시인원의 급격한 변화와 통합수능 마지막 해 N수생 유입 등이 겹치며 입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종로학원이 서울시교육청 주관 2027학년도 고3 3월 전국연
서울시교육청이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진로·진학·학업 설계를 통합 지원하는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공교육이 과목 선택부터 진학 전략까지 책임지는 ‘밀착형 진학지도’ 모델을 현장에 안착시키겠다는 취지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서울 학생 진로·진학 지원 종합계획’의 후속 조치로 고1·2 맞춤형 통합 지원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와 재난 대응 훈련 등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앞두고 13~17일을 ‘안전문화 확산 주간’으로 지정해 교육공동체의 안전의식 제고와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국민안전의 날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제정
서울특별시 광진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해봄’이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한 ‘2025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광진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해봄’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히는 성과를 이어갔다.
서울시교육청은 매년 서울시 25개 자치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를 평가한다.
서울 진보교육감 단일화 1차 투표 17~18일 진행보수 진영에서는 단일화 후보로 윤호상 확정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유아 무상교육 확대와 학생 교통비 지원 등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육의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서울특별시교육감 선거
민족 대명절 설 당일인 17일,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성묘객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마련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이 본격 가동 중이다. 인파가 몰리는 17일과 18일은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 시간이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연장되며, 14일부터 시행된 학교 주차시설 무료 개방과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확대 운영도 연휴 마지막 날까지 이어
소셜미디어의 쇼츠와 릴스가 뿜어내는 도파민에 반기를 들고 책을 무기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작가 중 처음으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 신드롬 역시 독서 열풍에 강력한 추진력을 더하고 있다. 읽는 것보다 보는 것에 더 빠르게 반응하는 시대, 텍스트는 어떻게 힙함의 상징이 되었을까?
반갑지
팝아트의 대표 작가인 앤디 워홀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오티즘)를 갖고 있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앤디 워홀과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 팝아트 거장 8인의 작품을 전시하는 '아메리칸 팝아트 거장전'이 '한국 오티즘 작가 초대전'과 함께 진행돼 장애 인식 개선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예술계에서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작가들의 독특한 감각과